아내에게 갑자기 심쿵할 때~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아내에게 갑자기 심쿵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548회 작성일 20-01-12 09:39

본문

결혼한지 10년 됐는데

아내가 헐렁한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설거지 하는 뒷모습에 갑자기 심쿵했음~

그래서 뒤에서 몰래 다가가 백허그 해줬는데

다른분들은 배우자에게 심쿵(좋은의미로)하는 

때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솜바지에 군밤장수 모자쓰고
낚시에서 씐나는 얼굴로 돌아왔을때...
저나이에 저렇게 해맑을수 있다니
귀여워서 심쿵~~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마눌님 등밀어 달라고 할때~~~
요거도 심쿵심쿵
등만 밀어주고 나오면 하수 ㅋ
고수는~~~19금이라 말 못함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흑흑...나 하수였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등에 때를 밀면서도 한마디 날려줘요~~
당신은 때가 없어
(메밀가루 많이 나와도 안나온다고 해줘야 함)
어쩜 이리 피부가 아가씨때랑 똑같아???
이러면....
촉촉해짐 19금이라 뒷부분 생략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두두둑 떨어지는 때는 어쩔?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이건 내 손에서 나오는 때라고 해주면 됨
마눌님 유혹하는게 쉬운게 아님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역시 고수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솜바지에 군밤장수 모자쓰고
낚시에서 씐나는 얼굴로 돌아왔을때...
저나이에 저렇게 해맑을수 있다니
귀여워서 심쿵~~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해맑은 마눌님은 언제나 심쿵중~~~
공감합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노팬티에 내 와이셔츠입고 왔다갔다할때
날 바라보는 방향으로 돌아누워 잘때
티비보다 내 어깨 기대어 잘때
아침에 눈떴는데 커피 마시라고 한잔 줄때

그냥 서로 눈마주치고 바라보면 웃음터지는데 그땐 심장이 쿵쾅쿵쾅 ㅎㅎㅎ

19금 얘기는 생략 (궁금하라고..말 한해줌 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안알랴줌?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궁금해 죽으라고요 ㅋ
그동안 잠들어있던 킬러본능이...
다 주거쓰 ㅎㅎㅎ

좋아요 0
Total 7,024건 221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24
여긴 댓글4
익명 385 3 12-22
3723 익명 231 3 12-29
3722 익명 229 3 12-29
3721 익명 215 3 12-29
3720 익명 254 3 12-29
3719 익명 216 3 12-29
3718 익명 506 3 12-31
3717
덕우전자 댓글1
익명 338 3 01-02
3716
동굴 창법 댓글1
익명 293 3 01-02
3715 익명 386 3 01-04
3714
. 댓글7
익명 449 3 01-06
3713 익명 336 3 01-10
3712 익명 316 3 01-09
3711 익명 305 3 01-15
3710
올빼미족 댓글2
익명 430 3 01-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9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