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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8건 조회 1,002회 작성일 22-09-24 12:36본문
댓글목록
너는 여성들 모욕하고 욕하면서
딴사람들이 너에게 따뜻한 말 해주길 바라니 ?
딴사람들 마음이 부처처럼 넓어도 불가능할거다
지금 받는 니 대우 니가 만든 업보니까
궁시렁 대지말고 참어봐봐
그니까 ㅂㅎ 말뜻은
ㅂㅎ가 비록 여성들 욕하고 모욕하며
인간비하 만행을 저질렀을 망정
바화가 남성들에겐 굽신대며 수없이 아부했으니
너희 남성들은 내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라
주라 주라 주라 바로 이런 뜻인겨
ㅋㅋ
아니 우덜 남성들이
언제 바할매에게 칭찬해 달랜적 있냐고?
바할매가 징그럽게 치대고 친한척 해서
우리도 짜증나서 못살겠소
따뜻한 말한마디 댓글 소통은
심성 곱고 똑똑하고 어여쁜 여성들과 나눌 테니
스토커 바할매는 말걸지 말라고
전해주쇼
60방ㆍ자게판ㆍ 훈미방ㆍ 겔러리ㆍ
다 쓰고 있으면서 익방까지 더럽힐껴?
오지마. 익방 출입금지
따뜻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아는 바화가
숨터에서 여성들 여러명을 그렇게 심하게 갈구고 팼나
신입 여성들에게 퇴기 라는등 꼬리친다는등 근거없는 욕해서
쪼차내기 여러번
기존 여성중 보사와 봄향기를 8년 넘게 지독하게 괴롭힌 바화가
남들에게 따뜻한 말을 듣고 싶다니 바랄걸 바라시게나
웃교 ㅋ
그러게 좀 잘살지
여성들 질투하고 괴롭히는짓
적당히 했어야제
10년간 난장 폈음서 이제와서
안그런척 가식 떨어봐짜 소용읍스
넌 냉대 멸시 받는게 당연해
미즈넷 부터
인터넷에서 끄적이며 살아 온 세월이
녹녹치 않을터인데
닉네임 가리고 익명은 개뿔이것소.
그렇소
나는 이대로라는 닉을 가지고 이러고 잇소
우리의 바하씨를
미즈넷부터
그녀의 삶을 글로 봐왔지만
뭐라 한 적 없고
단지
그녀의 날카로운 세월의 얘기를 듣고
공감하여
여기까지 왔소.
오늘 이 글도
나에겐 좋아 보여 이러고 잇소만
.......
///
느는 안해도. 다표나
좋아요 6
수신제가 평천하여
느부터 고운말 따뜻한말 하고 욕은 적들말어
어디 지는 허고픈대로 욕허고
어디서 따뜻하라
ㅋㅋㅋ임봉을 헌다구 바여..........ㅋ
아 글몬 이게 무신 잉맹방이여?
괴나쇠나 죄다 자기 펴시를 헌다니...에라이~~이하생냑이다!ㅋ
그나마 인터넷으로 나마
삶의 화풀이 속풀이를 안하면
어디가서 하나
그냥 그냥
이런 저런 삶도 있구나 정도로
보아가며 스쳐지나면 어쩔가한다
가을이 온다네요
부디 많은 생각들이
충실히 익어가길 바래요
듣기 좋은 매화타령도 한두번이지
좋아요 6
바화가 말은 뺀지르르 잘하네
딴회언이 썼으면 고개 끄덕일 옳은 소리네
언행 불일치 양심부상 심한 바화로세
이런글 쓰면서 니 행동 떠올라서
낮 부끄럽지 않드나?
ㅉㅉ 넺
쉼터서나 위드서나 항상 먼저 싸움걸어서 분란 시작한 바화
바화 너한테 이유도 없이 엄청난 욕먹은 여성들은
억장 무너지게 억울하고 분하고 화딱지가 나서
심장이 두근대고 옥죄고 깨질듯한 두통 발생하고
손이 떨리는등 심하게 고통받었어도 스스로 이겨냈다
그녀들 인생에서 하등 중요치않은 바화 망동에 흔들리기엔
그녀들은 자존감과 긍지가 높았으니까
너도 니가 알아서 스스로 이겨내야지 징징대면서 동점심 구걸하는
못난짓은 삼가해야 사람 될수 있단다
생활과 경제적 독립은 네겐 평생 불가능한 일이지만
심리적 독립과 심적 자립은 이뤄내야 한다
타인이 던져주는 말 한마디를 바라는 동냥짓 멈추고
너 스스로 너를 위로하고 굳세지는 심적 자립을 해봐라
언제까지 타인(=남성) 에게 기댈거냐
그런 심리 남들에게 큰 부담주는 무례한 짓이다
바화는 평생 받으려고만 해
지는 평생 부모님 속만 썩이면서
부모 사랑은 독차지 하려고 다투고 질투하고
지는 남에게 샹욕과 분노만 주면서
남들 따뜻한 말을 듣고 싶어하고
지는 남들에게 단 한가지도 안 베풀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엄청 바래.
베푸는 사람이 인생도 잘풀리고
행복해지고 인심도 얻는건데
그저 승질 나쁘고 욕심 많은 6세처럼
바화는 온리 나 오직 지밖에 모르니까
원가족들도 다 등을 돌린거야
맞는 말 같아서 1추
좋아요 2
60방ㆍ자게판ㆍ 훈미방ㆍ 겔러리ㆍ
다 쓰고 있으면서 익방까지 더럽힐껴?
오지마. 익방 출입금지
야 나빵 포함 딴여성들이 자주 쓰는
하트 ♡를 왜 니가 독점하냐
얌채 할매야
넌 X 표시 써라 ㅋㅋㅋㅋ
너는 여성들 모욕하고 욕하면서
딴사람들이 너에게 따뜻한 말 해주길 바라니 ?
딴사람들 마음이 부처처럼 넓어도 불가능할거다
지금 받는 니 대우 니가 만든 업보니까
궁시렁 대지말고 참어봐봐
그니까 ㅂㅎ 말뜻은
ㅂㅎ가 비록 여성들 욕하고 모욕하며
인간비하 만행을 저질렀을 망정
바화가 남성들에겐 굽신대며 수없이 아부했으니
너희 남성들은 내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라
주라 주라 주라 바로 이런 뜻인겨
ㅋㅋ
아니 우덜 남성들이
언제 바할매에게 칭찬해 달랜적 있냐고?
바할매가 징그럽게 치대고 친한척 해서
우리도 짜증나서 못살겠소
따뜻한 말한마디 댓글 소통은
심성 곱고 똑똑하고 어여쁜 여성들과 나눌 테니
스토커 바할매는 말걸지 말라고
전해주쇼
따뜻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아는 바화가
숨터에서 여성들 여러명을 그렇게 심하게 갈구고 팼나
신입 여성들에게 퇴기 라는등 꼬리친다는등 근거없는 욕해서
쪼차내기 여러번
기존 여성중 보사와 봄향기를 8년 넘게 지독하게 괴롭힌 바화가
남들에게 따뜻한 말을 듣고 싶다니 바랄걸 바라시게나
온갖 비인간적 악행 저지른
바람난 화상 할매한텐 욕도 아까운데
언감생심 따뜻한 한마디 ¿?
아나 된똥 변비똥 이나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