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들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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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804회 작성일 23-01-25 15:37본문
야들이 기준이 왔다갔다하네
어떤놈은
따블=증내미
또 어떤놈은
바하=증내미
또 다른놈은
바하=증내미=따블
바하도 잠적하기 전
큰웃음을 주긴 했어
서방이 대마왕의 창대함을 지녔으며
바하또한 작지 않음을
만천하에 공표한바~
배꼽빠지게 웃긴했네
따블이는
나름 심혈을 기울이는 글이긴 하지만
거시경제미시경제 타령하지만
실재 그지에 가깝다고 보는 바이고
노잼 그자체...평가할게 없어
개를 그려놨는데
다 그려놔도
뛰기는 커녕 걸음마도 못할거 같은...
나는?
슨생혐오자야
욕쟁이 이기도 하고
또 다른 직함은
쩌리 담당일진으로
급 부상한 케릭이야
앞으로 지도편달 바래
익맹이방이지만
실체가 까발려진인물이기도 하지
재미로 놀려먹는걸 태연하게 하는
좋같은 인성의 소유자이기도해
다른사람 기분 맞춰 놀아주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긴하네
그런점에서는 동격이라는게
빼박이니 인정해
그러니 배려같은건
하지도 않겠지만
바라지도 않아
또 그래도 괜찬으니
맘껏 해도 좋아
추천1
댓글목록
집요하다 어둡고
좋아요 11집요하다 어둡고
좋아요 11
그럼~~~
이빨나간 접시와
곰보빵같은 앙상블일꺼야
니들과 호흡하는
방식으로 선택한 나의 컬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