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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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692회 작성일 22-09-10 06:58본문
콩나물은 대가리에 영양성분이 많은데
제사음식이라고 콩나물 대가리를 떼는 건 무식한 방법이다.
제사음식에 콩나물 대가리를 떼라는 건 누가 정한 거냐?
아마도 무나물 콩나물을 흰색 나물로 보이기 위한 거고
콩나물 대가리가 있으면 나물이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설득력이 없는 관습이다.
지역에 따라서도 다르다.
우리집에서는 엄마가 줄곧 명절에 콩나물 대가리를 떼지 않고 나물을 만드셨다.
무슬림들이 왜 돼지고기를 안 먹을까?
그들은 코란에 그렇게 적혀 있어서 그냥 따른다고 한다.
무슬림들은 과학적 근거를 생각해보지 않고 별 생각없이 코란을 맹신하는 것이다.
오래 전 무슬림들은 대부분 유목민들이었다.
그들은 양, 소, 염소 등을 키우면서 떠돌이 생활을 했다.
그들이 키운 양, 소, 염소들은 초식동물이다. 다시 말해서 사료비가 안 들어간다.
초원에 풀어놓기만 하면 가축들이 알아서 풀을 뜯어먹는다.
하지만 돼지는 잡식동물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다 먹는다.
무슬림들은 돼지가 사람이 먹다 남은 음식찌꺼기를 먹고 불결한 환경에서 키우기 때문에
돼지를 불결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돼지를 키우려면 사람이 먹는 음식과 같은 음식을 줘야해서 사료비가 들어간다.
양, 소, 염소는 무리지어 살지만 돼지는 그렇지 않다.
돼지가 살기 적합한 곳은 숲 지대나 그늘진 강둑이지만 무슬림들이 살았던 곳은
건조하고 햇볕이 많은 지역이라 돼지가 살기에 적합한 지역이 아니었다.
그래서 돼지는 유목민들이 키우기에 적합한 가축이 아니다.
돼지를 키우려면 사료비가 들어가고 건조한 지역에 풀어놓고 키우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돼지 키우기를 꺼려했고
마호메트도 돼지가 불결하고 무슬림들이 키우기에 적합한 가축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코란에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무슬림들이 유목민이 아니고 한 곳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
지금은 돼지를 키우기에 어렵지 않은 환경이 되었지만
코란을 맹신하는 무슬림들은 여전히 돼지를 키우지 않고 먹지 않는다.
1500년전에 마호멧이 만든 코란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요즘 세계여행하는 유튜브를 즐겨보는데 한국 남자와 무슬림 튀르키예(터키) 여자가
사귀는 내용이다.
한국말을 제법 할 줄 아는 튀르키예 여자는 한국 남자에게 무슬림 여자와 관계하고 결혼하려면
포경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고 제모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남자는 무슬림이 아니지만 무슬림 여자를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남자가 포경수술을 안 하고 무슬림 여자와 관계하고 결혼하면 여자가 죽을 때
좋지 않다는 이상한 말을 한다. 남자는 오래 전에 포경수술을 한 상태였다.
그래서 여자가 남자 털 왁싱을 해준다.
하지만 신은 인간에게 필요없는 것을 만들어놓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인간의 신체의 일부를 인위적으로 제거하고 뽑는 행위는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
피어싱과 문신도 마찬가지다.
댓글목록
기후 영향으로 사막에서 돼지 키우기 어려웠을거란 말에 동의해
또하나 중동 사막지역에서 돼지고기 안먹는건 생활 경험적 근거가 있어서 그럴거야 소 양 닭 오리등 타 육류에 비해서 돼지는 잡는 순간부터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서 사막 지역서 돈육 먹다가 식중독 배탈등 탈이 많이 났을거야
냉장 냉동시설 없던 예전엔 한국에서도 여름에 돈육 먹어야 본전도 못건진단 말이 있었대. 여름에 돈육볶음 돈육 수육등 먹고 이질 설사등 배탈이 자주 났으니까 지금이야 도축후 바로 냉동 하니까 그런 일이 없지만
고리짝 옛날 송나라 중국인 주자가 정한 제사 기준을 우리가 지키는건
문화적 차이와 기후 차이로 인한 농산물 차이등 고려할때 무의미해
8~9백년 지난 문화를 현재까지 신앙처럼 지키는것도 웃긴 일이고
본질은 예법이 아니라 조상에 대한 그리움이고 추모인데
조상 기리는 마음 가득 담아 향을 피우면 되는걸
조상귀신이 무슨 음식을 먹는다고
살아 생전 생신상보다 거하게 차리는 불효막심한 짓거리니 웃교 ㅋ
(솔까 조상아니고 지들 처먹으려고 차리는 명절 음식인데 먼 과거식 법도를 논하고 있어 현재 농산물에 맞게 여자들이 해주는 대로 처먹으면 되제)
세상의 모든 종교가 희생제물(고기나 음식등) 바치는걸로 고대엔 시작 했어도 인간 정신구조 발달 하면서 무의미한 희생제물(=음식) 제사는 사라지고 정신활동에 치중하는 식으로 진화 발전했구만 아직도 원시인처럼 제사 시 음식 차리는게 예법인양 따져 대며 중국식 명칭으로 갑론을박을 한다냐
한자쓰면 유식한줄 알던 조선판 빙신인겨?
중국인들도 비효율 한자 기피하면서 간결체 일부만 쓰는구만
제사음식에 오신채 양념을 안쓰는것도 불교식 영향인데 수도에 정진해야 할 승려들이 음심 탁심 안생기려고 피한 오신채 양념 제한을 승려도 아닌 일반인 조상들 제사에 지킬 이유가 뭐람
하여튼 1500년전 코란 경구 아직도 고집하는 일부 원리주의 이슬람 종파들이나 송나라때 학자 한명이 주장한 내용을 당대인 고려시대 유학자들이 선진문화인양 수입한걸 지금까지 맹신하는 쪼다 동바들 개웃교
중국에선 예전에 버린 유교에 왠 집착?
유독 일부 들떨어진 한국인들만 유교 본고장 중국이 오래전 버린 공자 맹자 주자 떠받드는 한심한 촌것들 지겹네 자게판 따옹 곰팡내 소리 하품나
지가 못난 것들은 백이면 백 다 조상팔이 하드만 현재 지모습이 시시할수록ㅋ
잘난 똑똑한 이들은 지모습이 당당하니 조상거론 안한단다
그런 큰 차이가 있다 이거여 ㅋ
고리짝 옛날 송나라 중국인 주자가 정한 제사 기준을 우리가 지키는건
문화적 차이와 기후 차이로 인한 농산물 차이등 고려할때 무의미해
8~9백년 지난 문화를 현재까지 신앙처럼 지키는것도 웃긴 일이고
본질은 예법이 아니라 조상에 대한 그리움이고 추모인데
조상 기리는 마음 가득 담아 향을 피우면 되는걸
조상귀신이 무슨 음식을 먹는다고
살아 생전 생신상보다 거하게 차리는 불효막심한 짓거리니 웃교 ㅋ
(솔까 조상아니고 지들 처먹으려고 차리는 명절 음식인데 먼 과거식 법도를 논하고 있어 현재 농산물에 맞게 여자들이 해주는 대로 처먹으면 되제)
세상의 모든 종교가 희생제물(고기나 음식등) 바치는걸로 고대엔 시작 했어도 인간 정신구조 발달 하면서 무의미한 희생제물(=음식) 제사는 사라지고 정신활동에 치중하는 식으로 진화 발전했구만 아직도 원시인처럼 제사 시 음식 차리는게 예법인양 따져 대며 중국식 명칭으로 갑론을박을 한다냐
한자쓰면 유식한줄 알던 조선판 빙신인겨?
중국인들도 비효율 한자 기피하면서 간결체 일부만 쓰는구만
제사음식에 오신채 양념을 안쓰는것도 불교식 영향인데 수도에 정진해야 할 승려들이 음심 탁심 안생기려고 피한 오신채 양념 제한을 승려도 아닌 일반인 조상들 제사에 지킬 이유가 뭐람
하여튼 1500년전 코란 경구 아직도 고집하는 일부 원리주의 이슬람 종파들이나 송나라때 학자 한명이 주장한 내용을 당대인 고려시대 유학자들이 선진문화인양 수입한걸 지금까지 맹신하는 쪼다 동바들 개웃교
중국에선 예전에 버린 유교에 왠 집착?
유독 일부 들떨어진 한국인들만 유교 본고장 중국이 오래전 버린 공자 맹자 주자 떠받드는 한심한 촌것들 지겹네 자게판 따옹 곰팡내 소리 하품나
지가 못난 것들은 백이면 백 다 조상팔이 하드만 현재 지모습이 시시할수록ㅋ
잘난 똑똑한 이들은 지모습이 당당하니 조상거론 안한단다
그런 큰 차이가 있다 이거여 ㅋ
기후 영향으로 사막에서 돼지 키우기 어려웠을거란 말에 동의해
또하나 중동 사막지역에서 돼지고기 안먹는건 생활 경험적 근거가 있어서 그럴거야 소 양 닭 오리등 타 육류에 비해서 돼지는 잡는 순간부터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서 사막 지역서 돈육 먹다가 식중독 배탈등 탈이 많이 났을거야
냉장 냉동시설 없던 예전엔 한국에서도 여름에 돈육 먹어야 본전도 못건진단 말이 있었대. 여름에 돈육볶음 돈육 수육등 먹고 이질 설사등 배탈이 자주 났으니까 지금이야 도축후 바로 냉동 하니까 그런 일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