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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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925회 작성일 22-09-15 18:27본문
대충 그렇다 치고
다른건 뭐 모를수도 있고
몰라도 되는 일인데
철강에 탄소를 제거 해야 된다?
탄소강이라고 들어는 봤나 몰것네
탄소가 얼마나 들어가냐에 따라
경도가 정해지는거다
전혀 엉뚱한 말이고
제거 대상 1호는
황이다
그다음이 인이다
원소주기율표상 16번과15번
모를수 있는것이긴 하다
그런데 왜 아는척질이야?
쌓아놓은 예비비도 이십몇조 있고
연예인걱정하듯 할게 없느니라
또...
재가동100프로 되면
재해극복기념 어쩌구 보너스 100프로 나온다
대충 시간 때우면 잔업수당이
에지간한 중소기업 회사원 월급만큼이니
국가적으로 손실일지 모르나
회사원입장에서는 별일 아니다
요즘들어
숙면이 안되네
들삼재라 하더만...
고단햐~
새소리 들리고
앞에 소나무가지 사이로 하늘이
아래에 잔디가 깔려있는게 보이면
죽은것일테지뭐...
퇴근4시간전.....
댓글목록
잘모르면 그냥있어....디테일 같은 소리 하들 말고....그게 그렇게 단순하면 미쳤다고 몇년을 공부하고 몇년을 현장에 와서도 공부 하겠니...깨지면 안되는것들은 부원료라고..이미 수십년 데이타 축척된 (바나듐, 망간 니켈등등) 투입을 해서 보완한다...철도레일같은거...뺑기 잘칠해지라고...구리성분을 넣고 한단다...그냥 있어라...나대지 말고...몰라도 되는거다
좋아요 9잘모를수 있고 몰라도 되는데...니가 뭘 안다고 또 나대냐.ㅎㅎㅎ탄소강 정의도 틀렸고...합금강하고는 의미가 다른것이다 이를테면...선박에 들어가는 후판(뚜꺼운철판)은 뺑기가 잘 발라져야 되서 미량의 구리를 첨가하는데..그것을 합금강이라 부를수 없는것이다. 합금강으로 분류되지 않는 강재도 용도에 따라 강성을 올리거나 인성을 올리거나 등등의 효과를 위해 소량, 미량 첨가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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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인가 지가 조또 모르는 미술분야중 회화 야그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하다가 미술 전공한 녀석에게 깨지더라
지 여동생이 미술 전공했고 지가 미술서적 가끔 읽으면 그선에서
멈춰야 맞제. 전공자 보다 잘 아는척 하다가 밀리니까 전공자에게
촌딱이라고 욕 퍼붓고. 에튜티드가 완전 무개념여
미술 모른들 누가 구박 하냐고? 비전공잔 모르는게 당연한건데
빡빡 우기면서 아는척 허세 떨드만 컴플랙스 덩어리.
ㅋㅋㅋㅋㅋ
글고 지가 경제를 그래 잘알고 예측 잘하면 이미 투자에 성공해서
수십억 벌었겠지 도박꾼처럼 주먹구구식 투자 하면서 왜 정부탓?
세계경제 흐름이 하향세인걸 한국 혼자 용빼는 방법 있으면
지가 앞장서서 수백억 벌어서 실력 증명 해보던가
ㅋㅋㅋㅋ
그렇지 몰라도 되는 남들 전공
아는척 하다가 무식이 뾰록나드만
허세 쪼다넘
쪼다가 내세울게 단 한개도 읎서
좁은 어깨에 히마리 읍는 촌딱 외모
성공도못했고. 명예도읍써 돈도 읍고
인성도 바닥이고 속도 좁아 터졌고
이해력 딸린거 보문 공부도 조또 못했을겨
열등감 심해 수시로 부아가 치밀어서
시비걸고 싶어도 쫄아서 남자는 못 건들고
만만한 여성들에게 샹욕하는것 말고 할줄 아는게
한개도 읍는 쪽팔리는 초라한 인생여.
그래서 술마시고 겟판와서
사내망신 시킴서 샹욕 망나니짓, 우기기 쪼다짓
계속 해대는겨
쉼터때 생각하면 답 나와요
당시 영어좀한다는 사람들은 다 나와서
서로 영어 잘한다고 싸우고
욕은 욕은 또 얼마나 ㅎㅎ
그때 아마 닥터리님이 문제를 냈었나 그랬죠
근데 그렇게나 잘났다는 사람들이
다들 꿀먹은 벙어리라
바로 그때 그들 싸움은 쳐다도 안보던
어떤분이 턱!
닥터리님도 당황했는지 바로 인정!
그러고 끝.
그후론 닥터리님은 이곳에 다신 안오신거 같고
씨앤조이님은 고양이 밥주러간다고 슬며시 사라지고 ㅎㅎ
미라니님도 ㅇ대 출신 아니라고 이실직고하고
영어싸움도 사라지고
정말 실력자들은 절대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자기를 내세운다거나 지식자랑? 그런거 안함
재작년인가 지가 조또 모르는 미술분야중 회화 야그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하다가 미술 전공한 녀석에게 깨지더라
지 여동생이 미술 전공했고 지가 미술서적 가끔 읽으면 그선에서
멈춰야 맞제. 전공자 보다 잘 아는척 하다가 밀리니까 전공자에게
촌딱이라고 욕 퍼붓고. 에튜티드가 완전 무개념여
미술 모른들 누가 구박 하냐고? 비전공잔 모르는게 당연한건데
빡빡 우기면서 아는척 허세 떨드만 컴플랙스 덩어리.
ㅋㅋㅋㅋㅋ
글고 지가 경제를 그래 잘알고 예측 잘하면 이미 투자에 성공해서
수십억 벌었겠지 도박꾼처럼 주먹구구식 투자 하면서 왜 정부탓?
세계경제 흐름이 하향세인걸 한국 혼자 용빼는 방법 있으면
지가 앞장서서 수백억 벌어서 실력 증명 해보던가
ㅋㅋㅋㅋ
그렇지 몰라도 되는 남들 전공
아는척 하다가 무식이 뾰록나드만
허세 쪼다넘
쪼다가 내세울게 단 한개도 읎서
좁은 어깨에 히마리 읍는 촌딱 외모
성공도못했고. 명예도읍써 돈도 읍고
인성도 바닥이고 속도 좁아 터졌고
이해력 딸린거 보문 공부도 조또 못했을겨
열등감 심해 수시로 부아가 치밀어서
시비걸고 싶어도 쫄아서 남자는 못 건들고
만만한 여성들에게 샹욕하는것 말고 할줄 아는게
한개도 읍는 쪽팔리는 초라한 인생여.
그래서 술마시고 겟판와서
사내망신 시킴서 샹욕 망나니짓, 우기기 쪼다짓
계속 해대는겨
남자 망신 다 시킴서 인간 쑤레기처럼 욕설하는
쌩양아치 넘들,,, 디지게 패고 세대 더 패야 대
쉼터때 생각하면 답 나와요
당시 영어좀한다는 사람들은 다 나와서
서로 영어 잘한다고 싸우고
욕은 욕은 또 얼마나 ㅎㅎ
그때 아마 닥터리님이 문제를 냈었나 그랬죠
근데 그렇게나 잘났다는 사람들이
다들 꿀먹은 벙어리라
바로 그때 그들 싸움은 쳐다도 안보던
어떤분이 턱!
닥터리님도 당황했는지 바로 인정!
그러고 끝.
그후론 닥터리님은 이곳에 다신 안오신거 같고
씨앤조이님은 고양이 밥주러간다고 슬며시 사라지고 ㅎㅎ
미라니님도 ㅇ대 출신 아니라고 이실직고하고
영어싸움도 사라지고
정말 실력자들은 절대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자기를 내세운다거나 지식자랑? 그런거 안함
한밤중에 글음악 올려놓으면 지금처럼 새벽이나 아침에 들어와서 기다렸던 그님글 열어보던 재미,, 진짜 그런시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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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증내마? 탄소강은 잘 깨지는 약점이 있다. 도금이나 뺑기칠도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ᆢ그리고 탄소가 1%나 포함되나. 이정도면 디테일하제ㅗ.
황은 글 길어질까 안 썼다^
잘모르면 그냥있어....디테일 같은 소리 하들 말고....그게 그렇게 단순하면 미쳤다고 몇년을 공부하고 몇년을 현장에 와서도 공부 하겠니...깨지면 안되는것들은 부원료라고..이미 수십년 데이타 축척된 (바나듐, 망간 니켈등등) 투입을 해서 보완한다...철도레일같은거...뺑기 잘칠해지라고...구리성분을 넣고 한단다...그냥 있어라...나대지 말고...몰라도 되는거다
좋아요 9
야 그건 합금강 범주에 들어가잖니. 멕시멈 1% 조금 넘게 들어가는게 탄소강으로 부르긴 한다만.
ᆢ적확한 용어는 아니잖니^
잘모를수 있고 몰라도 되는데...니가 뭘 안다고 또 나대냐.ㅎㅎㅎ탄소강 정의도 틀렸고...합금강하고는 의미가 다른것이다 이를테면...선박에 들어가는 후판(뚜꺼운철판)은 뺑기가 잘 발라져야 되서 미량의 구리를 첨가하는데..그것을 합금강이라 부를수 없는것이다. 합금강으로 분류되지 않는 강재도 용도에 따라 강성을 올리거나 인성을 올리거나 등등의 효과를 위해 소량, 미량 첨가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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