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에 이여서 페르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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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737회 작성일 22-08-22 21:53본문
가지가지한다이 ㅉ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시끄랍드니
페르고라로 또 논란을 만드눼이
지붕달린 평상
아파트 안 공원에 쌔 비렀다
댓글목록
뻔할 뻔짜 '바람난 화원' 이지 뭘 물엇 ㅋㅋ
난 '페르소나 그라타' 여 ^^
그러고 보니 중,고등때 학교 등나무 덩쿨 아래
설치한 구조물이 파고라 였군
그밑에 나무벤치도 있어서 그 아래서 몇번
미술수업 - 학교 풍경 그리기- 한 기억이 나
응 서로 거의 같어
원두막 평상은 신발 벗고 올라가고
파고라는 신발 신고 앉을수 있는
벤치 등이 있는 정도의 차이뿐
편한건 원두막이나 평상
여름밤에 누워서 별을 볼수 있자너
원두막은 수박 참외밭 주변에 높게 지어 놔서
트리 하우스 느낌도 나고
서양이든 동양이든
비슷한 간이 쉼터가 있단게 신기햐
문화가 다른듯 해도
인간의 뇌구조는 비슷한가봐
한국엔 파고라 보다 쓰임새가 알찬
집밖 간이 쉼터로
팔각정자. 원두막. 평상이 있었자너
'초대받지 못한자'
'환영 받지 못한자'
'불청객' 이란 뜻
위드의 '페르소나 논 그라타' 는 누굴까 ? ㅋ
서양이든 동양이든
비슷한 간이 쉼터가 있단게 신기햐
문화가 다른듯 해도
인간의 뇌구조는 비슷한가봐
한국엔 파고라 보다 쓰임새가 알찬
집밖 간이 쉼터로
팔각정자. 원두막. 평상이 있었자너
그제
음식문화도 글트라
만두 없는 나라 읍꼬
국수 없는 나라 읍꼬
볶음밥 없는 나라 읍소
피자 읍는 나라 읍뜨라 (한국 : 부침개 전,,,, 일본 :오꼬노미야끼)
그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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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중,고등때 학교 등나무 덩쿨 아래
설치한 구조물이 파고라 였군
그밑에 나무벤치도 있어서 그 아래서 몇번
미술수업 - 학교 풍경 그리기- 한 기억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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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서로 거의 같어
원두막 평상은 신발 벗고 올라가고
파고라는 신발 신고 앉을수 있는
벤치 등이 있는 정도의 차이뿐
편한건 원두막이나 평상
여름밤에 누워서 별을 볼수 있자너
원두막은 수박 참외밭 주변에 높게 지어 놔서
트리 하우스 느낌도 나고
'초대받지 못한자'
'환영 받지 못한자'
'불청객' 이란 뜻
위드의 '페르소나 논 그라타' 는 누굴까 ? ㅋ
뻔할 뻔짜 '바람난 화원' 이지 뭘 물엇 ㅋㅋ
난 '페르소나 그라타'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