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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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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822회 작성일 20-07-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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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녔던 아주 먼 옛날 
 

서클 선배 언니는 모임을  할 때마다 

이 노래를 불렀었다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모습도 한경애와 같았던 거 같고 

목소리도 비슷해서 이 노래와 잘 어울려 졌었다 

문득 이 노래와 그 언니가 생각나서 올려 본다 

그 언니는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80년대 헤어 스타일
그땐 최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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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옛날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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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나의 애창곡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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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글쓴님의 애창곡은 무엇인지요? ^^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이 너래 한참 많이 듣긴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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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이 너래 한참 많이 듣긴했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글쓴님의 애창곡은 무엇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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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동물원 거리에서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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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나의 애창곡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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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옛날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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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80년대 헤어 스타일
그땐 최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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