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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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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1,176회 작성일 23-02-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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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35세 늦게 만나서 

40세 45세 된 요즘도

밤마다 뜨거운 시간을 보낸다네

매일밤 장난스런 뽀뽀가 키스가 되고

키스가 끈적한 애무로 발화 하다가 

69로 전신을 물빨핥 학학학 거친숨 쉬다가

여자 온몸이 끈적하게 젖어든 용광로 될때 

남자 육봉이 거칠게 밀고 들와 절정을 향해 달리고

암늑대 숫늑대가 흥분해서 울부 짖으며

새벽의 정적을 수십분 동안 깨트리고 나면 

인터폰이 울리고 현관문 앞에 메모 적힌 포스트잇 붙어

밤에 조신하게 조용히 소리없이 처자라고

그러고 싶지만 절정에 도달하면 

흥분에 가득찬 신음이 비명이 되어서

암수 늑대가 울부짖게 되는걸 어쩌라구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시끄러ㅋ

홀애비 주제에 소설 쓰네 ㅋ

혼자 조용히 처잠마ㅋ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민폐덩어리네 ㅋ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ㅋ 니네집 부부쌈이 민폐여 ㅋ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싸가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민폐덩어리네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ㅋ 니네집 부부쌈이 민폐여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싸가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ㅋ 네가지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ㅋㅋㅋㅋ빙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ㅋ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시끄러ㅋ

홀애비 주제에 소설 쓰네 ㅋ

혼자 조용히 처잠마ㅋ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을매나 그립겄어 상상이라도 해야지 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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