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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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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650회 작성일 23-05-0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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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음악은 슬라브(Slars)의 북극곰 러시아 음악입니다

음악이 간결하고 단조로우며 사내의 짙은 호소력이 돋보이는....

(꼭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Dima Pazilov & Ajtolkun Saparova (디마 파질로프 & 아즈톨쿤 사파로바) 혼성듀엣 

제목은 부즈부즈 : 직장의 승진 혹은 학교의 진학. 생일시 추카추카 라는

준 딴따라인 낵아야 귀꾸뇽엔 뮤직박쓰와 신디싸이져를 주로 사용한듯 들립니다


위의 사진속 여인은 제가 36계 줄행랑을 치지 못하도록

엉아야 컴 33인치 모니터 바탕화면에 가둬논 여인입니다

.

오늘 2 에서 관심을 표명해주신 모든 눙알님들께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본인 생일에 대한 축하와 그외

같은 이불덮는 인간님과 애쉐리들에 대한 궁금증(?)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려려니 하시길....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색다른 독톡한 음악이네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색다른 독톡한 음악이네요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눙알 1번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백만송이 장미] 라는 번역 가요도
당시의 러시아의 민요 입니다
지금은 분리독립이 돼서 [라트비아 민요]라는 것이 정확 할겁니다
러시아 음악은 백학에서부터 음악 정서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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