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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679회 작성일 23-08-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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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나고 처음으로 가봤다

숙소부터 민생고까지 모두 예약을 해 놨다길래 어쩔수 없이....

얼핏 돌아봤지만 내 서식지보다는 학실히(?) 개발이 되지 안은 느낌이다

펜션만 무쟈게 들어서 있고....서해라서 그런지 바닷물도 혼탁하다


몽고의 6차 침입까지...(깅가민가) 한양에서 강화도로 천도를 한 이유를 알겠다 

당시는 다리가 없었기에 물을 싫어하고 배를 건조 해야하는 몽고로선 부담이 됐을꺼다

당시 국력이 쇠약한 고려로선 최선책으로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일부분만 봤지만 섬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안았다

.

.

현재도 강화도서 한양으로 나오는 다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차량은 무쟈게 거북이 

혹시 지금도 몽고의 7차 침입에 대비하는겨?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글을 11시에 쓴거지

11시에 길에 있으면서 글을 쓸수 있간디 ?

으휴.,.,.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현재 강화도에서 서울 나오는 다리는
두개다
초지대교와 강화대교....
태클은 아니고
팩트가 그러하다

우리나라 다리는 크기에 상관없이
대교라는 이름이 붙는게 맘에 안든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밤 11시에 길이 막힌다고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글을 11시에 쓴거지

11시에 길에 있으면서 글을 쓸수 있간디 ?

으휴.,.,.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대학 다닐 때 친구와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과 전등사 등지에 다녀왔던 기억이...강화도령 철종이 생각나네.  1975년 TBC에서 방영했던 철종이 어린 시절 좋아했던 강화도 여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사극 '임금님의 첫사랑'이라는 드라마도 있었지.  김세윤씨가 철종역을 맡고 김미영씨가 양순이역을 맡았었지...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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