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식당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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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686회 작성일 22-07-30 13:05본문
동네 식당은 거의 다 가본거 같은데 아직 안가본데가
있네 ㅋ
친구들이랑 이태리 식당을 갔다
보통 각자 시켜먹거나
아니면 여러개 시켜서 나누어 먹는다
이 식당은 런치스페셜로 두개를 골라서 먹을 수 있다고한다 가격도 착한 18불 여기에 택스 팁을 주고 커피마시면 한 27-28불 정도?
난 샐러드와 친근한 밋볼 스파게티를 시켰다
그런데 웬걸
그릇이 짬짜면 그릇이네 ㅋ
여기와서 식당에서 이런 그릇에 먹기는 처음인 듯
주인이 중식당에 가서 짬짜면 먹어봤나? 하는 생각을 잠깐!
맛도 괜춘
테라스에서 먹으니 날도 선선해서 좋았네 ㅋ
추천3
댓글목록
동네 맛집 간판깨기 도전해 볼게
근데 맛없으면 진짜 간판 뽀갤지도...ㅋ
계 탄 날엔 역쉬 계탄놈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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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짜면 그릇이 미쿡까지 뻗어 나갔네
역쉬 양념반 후라이드반이 최고 ㅎㅎ
밖에서 조차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이
칭구의 매력이쥐
역쉬 배운 칭구
식사에 꼬기가 빠지면 식사가 아니지
미쿡은 많이 안더워???
여긴 찜통같아
에어컨 없으면 죽을거 같아 ㅋ
나가기 시로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