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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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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631회 작성일 24-09-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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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의료계에 권력이 생기니까

그 권력투쟁을 하는 것이고, 

검찰에 권력이 있으니까.

나라를 이꼴로 만드는 것이다. 


깨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민이 참고 견디는 것이다. 


예전부터 나라에 위기가 오면

국민이 해결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의사가 많아질때까지 참고 견디는 수 밖에 없다. 


이제 변호사의 수가 많아졌으니

의사의 수도 많아져야지 안그래? 


그때까지 참고 견딜테니

의사 수를 지금보다 2배 이상으로 늘려라.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전공의 + 휴학한 의대생들까지
싹 다  패"죽이고 싶지만
꾹" 참을게.

올해만 넘기면대
그담부턴 계속 계속 계속 늘려서
한해 의대 정원을
8천명서 만명까지 계속 늘리면 대
ㅎㅎ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옳소
딴 나라 의사들에 비해서 디지게 잘사는
한국 의사란 것들의 사악한 이기심과 생명담보 갑질에
살의가 생겨
한국 의사란 것들은 하루 밥 열끼 처먹을 것도 아니고
노령층 세대가 엄청나게 늘어서 의료 수요에 폭발할
지금부터 향후 4-50년간 의사수가 너무 부족해서
현재 보다 정원 3-4배 이상 더 늘어도
의사들은 계속 바쁠테고 큰 부자로 살수 있는데도
얼마나 더 배터질만큼 큰 떼부자로 살고 싶어서
노령층 생명 담보로 사특하게 버티는
전공의나 의대생들
큰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봐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정부 정책이 한두사람의 생각과 결정으로
집행 되어 가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해왔다
현재 대통에게 아부떠는 간신배 같은
장관이나 비서들로 인하여 국가적으로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의료 문제 역시 그중에 하나라고 본다
우선은 그들의 말을 진진하게 들어봐야한다
그 많은 전공의와 학생들이 이렇게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며
이렇게 되기까지는 언론이나 방송등의
집단적인 매도도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에게도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주기바란다
민주주의는 어렵고 힘들지만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며 결정해 가는 것이다
이번 의료문제을 단순논리로 바라보지말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정부 정책이 한두사람의 생각과 결정으로
집행 되어 가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해왔다
현재 대통에게 아부떠는 간신배 같은
장관이나 비서들로 인하여 국가적으로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의료 문제 역시 그중에 하나라고 본다
우선은 그들의 말을 진진하게 들어봐야한다
그 많은 전공의와 학생들이 이렇게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며
이렇게 되기까지는 언론이나 방송등의
집단적인 매도도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에게도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주기바란다
민주주의는 어렵고 힘들지만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며 결정해 가는 것이다
이번 의료문제을 단순논리로 바라보지말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전공의 + 휴학한 의대생들까지
싹 다  패"죽이고 싶지만
꾹" 참을게.

올해만 넘기면대
그담부턴 계속 계속 계속 늘려서
한해 의대 정원을
8천명서 만명까지 계속 늘리면 대
ㅎㅎ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옳소
딴 나라 의사들에 비해서 디지게 잘사는
한국 의사란 것들의 사악한 이기심과 생명담보 갑질에
살의가 생겨
한국 의사란 것들은 하루 밥 열끼 처먹을 것도 아니고
노령층 세대가 엄청나게 늘어서 의료 수요에 폭발할
지금부터 향후 4-50년간 의사수가 너무 부족해서
현재 보다 정원 3-4배 이상 더 늘어도
의사들은 계속 바쁠테고 큰 부자로 살수 있는데도
얼마나 더 배터질만큼 큰 떼부자로 살고 싶어서
노령층 생명 담보로 사특하게 버티는
전공의나 의대생들
큰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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