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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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943회 작성일 22-07-27 23:29본문
어라 내꿈 어디갔지 ? ㅎㅎ
지금 이시간 꿈보다 더 좋은건
얼음컵에 따라 마시는 션션한 맥주 한컵
비비드한 생존 실감 쥑인다야 ㅎㅎ
댓글목록
어여쁘고 잘생긴이는 은은한 아우라와 황홀한 빛이난다고
어제 글 쓰닌가? 아니라도 좋고 ^^
익방에 여름밤 좋다 같은 글이나 이런 순한맛 글이 많이 링크되길 바라며
서로 정체를 모르는 익방에다 댓글 쓰는게 참 기분이 좋아 난
내꿈은 엉뚱하게도 < 항상 기분좋게, 항상 이쁜맘으로 사는 삶 > 였어
소박한 꿈 같았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았어 특히 30대 때는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기분 좋거나 이쁜맘으로 살기가 어려웠어
지금은 자주, 거의 늘 기분이 좋고, 기분이 좋을땐 이쁜맘도 자동 생성.
기분이 좋고 이쁜맘 갖게 되는 순간 무자게 행복해지더군
성취감과 성취결과로 행복을 재단하다가 좋은 기분 상태로 행복을 느끼게 된 현재의 내가 참 좋아
제목 - 어떤이의 꿈 - 이 긴수다를 끌어냈네
잘자 쓴이
이온냐 '가치 지향적' 이심. 므쪄.
나도 닉명에 대한 호오, 선입견 없이
글 내용만으로 수다 가능한 익방 선호.
'어떤이의 꿈' '골목길'
두 노래 들으면
젊은 가심 쿵쿵쿵 뛰던 때도 있었군
오랫만에 들으며 젊은날 회상 ㅎㅎ
노래 좋아 잘 들었오 ^^
난 박지윤 하늘색 꿈 들으면
아직도 심장이 콩닥 콩닥 뛴다오
왜 그런지 나도 모름 모름
낮밤 바뀐 늙은이 한명 빼곤 다들 꿈꿀 시간
이글에 온 익글러들은 다들 안 늙은이 ? ㅋ
낮밤 바뀐 늙은이 한명 빼곤 다들 꿈꿀 시간
이글에 온 익글러들은 다들 안 늙은이 ? ㅋ
넌? 0:38 分 에 놀러온 그건 낮과 밤 안바뀐곤가¿
다를기 뮤가 있어
그기 그거이지
새벽이나
니가 놀러 간 그 시간이나
존글 와서 왠 질헐 ?
'똑똑한 익명들' 글은 무서워 못가남?
그글 가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말하고
무듭꿀꼬 사과혀라
후딱 !!!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어여쁘고 잘생긴이는 은은한 아우라와 황홀한 빛이난다고
어제 글 쓰닌가? 아니라도 좋고 ^^
익방에 여름밤 좋다 같은 글이나 이런 순한맛 글이 많이 링크되길 바라며
서로 정체를 모르는 익방에다 댓글 쓰는게 참 기분이 좋아 난
내꿈은 엉뚱하게도 < 항상 기분좋게, 항상 이쁜맘으로 사는 삶 > 였어
소박한 꿈 같았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았어 특히 30대 때는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기분 좋거나 이쁜맘으로 살기가 어려웠어
지금은 자주, 거의 늘 기분이 좋고, 기분이 좋을땐 이쁜맘도 자동 생성.
기분이 좋고 이쁜맘 갖게 되는 순간 무자게 행복해지더군
성취감과 성취결과로 행복을 재단하다가 좋은 기분 상태로 행복을 느끼게 된 현재의 내가 참 좋아
제목 - 어떤이의 꿈 - 이 긴수다를 끌어냈네
잘자 쓴이
이온냐 '가치 지향적' 이심. 므쪄.
나도 닉명에 대한 호오, 선입견 없이
글 내용만으로 수다 가능한 익방 선호.
크흐 얼음컵 맥주 맛 쥑이갔네 ㅋ
좋아요 4
'어떤이의 꿈' '골목길'
두 노래 들으면
젊은 가심 쿵쿵쿵 뛰던 때도 있었군
오랫만에 들으며 젊은날 회상 ㅎㅎ
노래 좋아 잘 들었오 ^^
난 박지윤 하늘색 꿈 들으면
아직도 심장이 콩닥 콩닥 뛴다오
왜 그런지 나도 모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