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 주택으로 이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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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8건 조회 1,207회 작성일 22-07-13 15:09본문
코가 그정도로 질헐맞게 예민하면
코 예민한 니가 개인 주택으로 이사를 가라
공동 주택에서 일정수준의 생활 소음과
끼니 위한 음식냄새등은 니 이웃들의 권리니까
태클 걸면 안되겨
아래층 음식물 쓰레기 썩는 냄시가 나는거 아니면
뭐라고 하는 니가 큰 실례다
집안에서 하루 세끼를 해먹든 다섯끼를 해먹든
아랫집 가족 권리란다
니네 집에 와서 음식 해먹는 것도 아닌데 왜 난리냐
그렇게 괴로우면 니가 아랫집을 프리미엄 주고 구입해서
아무도 못살게 텅텅 비워 두던가 ㅋ
아랫집서 음식을 태워서 연기가 올라오지 않는한
아랫집 탓하지 말고 니 코를 둔하게 만들 방법 강구해봐
《 후각 둔화 시키는 무식한 방법 》
뚜껑 덮은 실험용 비이커에 든 용매 암모니아를
뚜껑 열고 15센치 거리까지 코를 가까이 대고
깊게 들이 마셔봐라
즉각 후각 상실과 후각 둔화 이뤄진다
암모니아 기체가 빠른 속도로 니 콧구멍을 젖가락으로
푹 찌르는 듯한 심한 고통과 눈물이 주루룩 쏙 빠지는
고통을 하루에 한번씩
총 3일 동안 세번만 흡입해봐라
후각이 엄청 둔해질거다
ㅋ
본가 모친도 후각이 심하게 예민해서
하루 세번씩 샤워하고 머리를 두번씩 감으신다
하루 몇번씩 청소에 집착해느라
가족들 이웃들 친구들을 달달 볶아 대신다 ㅜㅜ
정도가 심하셔서 깔끔한게 덕이 아니라 민폐수준
적당히 깔끔하고 적당히 예민하면
게으르고 둔한 여자보다 칭찬할 일이다만
나으 본가 모친이나 너 처럼 너무 유난 떠는 여자는
주변의 우환이고 민폐 거리다
그나마 본가 모친은 주택에 사시니
아랫집 음식 탓은 안하시는데
넌 한두번도 아니고 뭐하는거냐 ???
코가 비정상적으로 예민한 너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는줄 아냐???
아랫집 사람들은 니한티 욕먹을 이유가 없는거다
자기 집에서 매끼 음식 해먹는게 먼 죄냐??
자주 배달시켜 먹는 니가 비정상이제
건강상 짜고 맵고 단 해로운 외부 음식 못먹나 본데
그걸 니가 왜 테클이냐고?
절이 싫으면 니가 아파트 떠나서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면 되고 아파트 떠나기 싫으면
암모니아 기체 냄새 맡어서
코를 마비 시켜서 후각둔화 시도 하거라 ㅋ
그게 예민 카탈스런 니 성격을 너그럽게 만들어서
앞으로의 니 인생 니 노후에도 훨씬 좋을거다
할매 꼴 보면 모르겠냐?
카탈스럽고 예민하고 지생각 속에 못담고
매번 발설하며 지껄이는건 매우 열등하고 취약하고 악한거다
속좁고 예민 까탈 질헐맞은건
함께사는 사회속에서 더불어 살아야 할
문명인 으로선 크나큰 약점이란다
제2의 할매가 되지 않을라면
마음 보따리를 너그럽게 쓰고 진득하고 착해지거라
제 2의 할매 안되게 조심하거롸
좀 지켜보니 비슷하게 닮아가는게 위험해 보이네
ㅋ
댓글목록
한마디 들을만 하네
아파트 살면 소음 참고 냄시 참으야제
어쩌라구 저런다냐
쉰이 다된게 철들때도 됬구만
이기적이고 속이 비좁아서리
지가 아직도 사춘기 꽃띤줄 알으
밤 10시에 아덜준다고 끓이는 스파게티나 찌게냄새는 맛나다고 그람서 잘때 다되 끓이는 음식냄새에
위아래층 사람들의 고충은?
똑같지뭐
때되서 밥먹는걸 탓하냐
냄새 올라오면 나도 먹고싶드만
하튼 예민해 같은과 할매캉
신경, 감각, 정신이든 성격이든
섬세하거나 예민하거나 까다로운건
모두 열성 유전자야
담대하고 약간 둔하고 너그럽고
인내심 크고 지구력 강하고 무딘게
우성 유전자야
유전자만 우성이 아니고
사회적으로도 우성 인자 맞으
예민하면 본인만 괴롭지 머
가족과 주변도 괴롭고
친구들이 다 떠나서 외톨이 되고
매우 유익한 글인데....
그녀가 알아듣진 못할것 같은데....
똑 같으니까 둘이 싸우고 지룰하는거 아닌가
전에는 주뵨인들 욕하는 글은 안쓰디만
욕함서 닮는다드니
프로불편러 하나 추가요
왠글인가 했네 베스트에
게판 글을 보고 눈가 쓴거 같은데
객관적으로 보기엔 아파트 문화가
아래윗층에서 음식을 하면 냄새가
그렇다 하는 말을 쓴거아닌가
문제을 삼겠다 그런거는 아니고
패여사가 그정도 메너는 있는데
패여사가 글을 많이 쓰다보니
이런흉도 잡히네
이해하고 넘어갑시다요
난 증말 방향제 냄새는 곧 죽을거 같어
차량
화장실
으으으
그리고 향수냄새
나는 유난히 향에 민감해
차멀미 처럼 속이 울렁거림
음식냄새중에서는 닭 튀길때
오래된 쩐내나는 기름냄새가 힘듬
나두 어렸을때
대중교통에서 나는
싸구려 향수냄새 화장품 쩐내에
앞사람 머리 냄새 옆사람 쿵큼한 몸냄새 때문에 멀미났었음
지금은 예민하질 않네
다들 잘 씻고 다니기도 하고 질 좋은 제품들을 써서 그런가
아님 그땐 비위가 약해서 그랬나
오늘처럼 날궂은날
더 심해서 ㅜㅜ
같이 근무하는여인이
짙은향내를 뿜뿜
개인취향을 뭐라 할 수 없어서
될수 있으면 멀리 떨어지려고 함 ㅋ
위에 닭튀김 냄새 쩐내나서 힘들다 했지만
나 만큼은 아닐걸
닭튀김이건 찜이건 닭껍질에 붙은 기름도 역해서 안먹었고
육류에서 나는 누린내가 싫어 고기도 안 먹고
소세지 스펨 햄 베이컨에서 나는 특유의 가공육 냄새도 역해서 안 먹었고
과자에서 나는 기분 나쁜 기름냄새도 역해서 안먹었어
짜장면이나 중국음식도 한두 젓가락만 먹어도 역한 기름냄새가 올라와서 안먹었고
탄산음료도 먹 다 숨 막힐거 같이 따가워서 안 먹었어
지금은 없어서 못 먹음
전에는 주뵨인들 욕하는 글은 안쓰디만
욕함서 닮는다드니
프로불편러 하나 추가요
야 내가설마 아래웃집 질얼해대것냐
혼자 글타는거지아
글차나도 갠주택하나 알아본다
오널 청심님댁보니 좋드만~
코땜시 1가구 3주택 되갔시야~우웅
쓰니 말 새겨 들어
게시판 글쓴거만 보면 ㅂㅎ 닮아가는 너
그럼 즐때 안되야 ㅜㅜㅜ ㅋ
니가 머가 부족해서 ㅂㅎ를 닮아간다냐 ?
앙~
내 코가 병적여~
새겨들음
역시 패닝구는 이렇게 말이 통해서
이쁘단께 ㅋ
쇠심줄 물귀신 할매랑 이쁜 패닝구는
인격 인성 사람의 품격과 근본이 달러어
둘이 비교하지 말어 패닝구 모욕여
돈 좀 있다구 자랑질 마라
꼴 뵈기 싫음이다
그랴 먄혀~
읎이살아서그랴
먄하다야
ㅋㅋ
좋아요 1
에구야
이건 돈과 상관없는 문제다
왜 걷다 갖다 붙이냐
빨래집게로는 안될까나?
고급스럽게 수중발레 할때 코에 끼는게 레베루가 있을듯
노즈클립이라고 해
좋아요 0
노즈 클립으로 액체인 물은 막아도
기체인 냄시는 못막으 ㅋ
매우 유익한 글인데....
그녀가 알아듣진 못할것 같은데....
똑 같으니까 둘이 싸우고 지룰하는거 아닌가
신경, 감각, 정신이든 성격이든
섬세하거나 예민하거나 까다로운건
모두 열성 유전자야
담대하고 약간 둔하고 너그럽고
인내심 크고 지구력 강하고 무딘게
우성 유전자야
유전자만 우성이 아니고
사회적으로도 우성 인자 맞으
예민하면 본인만 괴롭지 머
가족과 주변도 괴롭고
친구들이 다 떠나서 외톨이 되고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슬마 아래층에 직접 컴플레인 걸겠어
여기에다 글 쓰면서 투덜댈 뿐이제
눈치읍고 매너 읍고 무식한 쌈닭 할매랑
패닝은 크게, 마이, 천지차이로 다르다눼
얘는 패닝한테 뭘 얻어 먹은겨? ㅋㅋ
좋아요 10
5번 쟈 의견을 핍박 말으 ㅋ
아직은 패닝구가 할매 보나 백배는 낫지 머
장차 패닝구 65세쯤 되면 할매랑 여러모로
비슷해 질것같지만 ㅋ
밤 10시에 아덜준다고 끓이는 스파게티나 찌게냄새는 맛나다고 그람서 잘때 다되 끓이는 음식냄새에
위아래층 사람들의 고충은?
똑같지뭐
때되서 밥먹는걸 탓하냐
냄새 올라오면 나도 먹고싶드만
하튼 예민해 같은과 할매캉
내말이
근디 암오니아는 실화여 ? 넝담여?
위험한거 아닌감?
내말이 왔네 ㅋㅋㅋ
먼저는 말 못하고
꼭 누가 먼저 말해야 말문이 티눈구나?
내말아~~
한마디 들을만 하네
아파트 살면 소음 참고 냄시 참으야제
어쩌라구 저런다냐
쉰이 다된게 철들때도 됬구만
이기적이고 속이 비좁아서리
지가 아직도 사춘기 꽃띤줄 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