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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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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1건 조회 810회 작성일 22-07-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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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클리닉 화장품 대박 세일이라고 알려줬다 ㅋ
 

나는 랑콤이나 에스테로데를 쓰기도 하고 클리닉 화장품은 10-30대 정도가 사용하는데 

너무 세일을 많이 하니

내가 사용하는게 아니라도 자꾸 사고 싶어 

카트에 올려놓고 결제 할까 말까 고민한다 ㅋ

주여 제발 오늘 밤 결제하지 않게 해주세요 

절약도 해야하고 

필요도 없어요 ㅠ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살까말까 할때는 사지마라

최종원 교수라는 분의 인생교훈이라는 글이 많이 올라왔지요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세수만 해도 이쁘더만
이런거 바르면 더 예뻐져서 앙대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외계 생명체는 방문을 박박 긁어서
문짝이 너덜너덜 ㅠㅠ
별이는 사춘기라 방황중...ㅋ
반항 아님 방황 맞음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랑콤과 에스테로더라는 이름을 첨 듣지만
왠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런느낌???
그럴땐 엄마 아빠 다 좋아~~~~
하면 되니까 둘다 사야하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울 마눌님 SK2 쓰길래
면세점에서 사다준다고 갔다가
가격보고...뒤집어질뻔...

그후로 여성화장품에선 관심을 끄고 살지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랑콤과 에스테로더라는 이름을 첨 듣지만
왠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런느낌???
그럴땐 엄마 아빠 다 좋아~~~~
하면 되니까 둘다 사야하나???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78번이 좋아! 이러면 뭘 사야하나?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78세트...
쌓아놓고 발라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후배 얘기를 쓸까하고 왔는데
칭구 고민글을 보고 깜놀...
일단 싸면 질러어어어어~~~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후배 이야기 써봐봐 ㅋ
여기도 가격 좋으면 그날로 품절 ㅋ 오늘은 없을 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그럴땐 쓰는 표현

아~~~~깝다
빨리 살걸....(말로는 요렇게 아쉬워하지만 얼굴은 미소를 짓는...짜릿함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속으로 다행이닷 하면서 …
진짜 아래 댓글이 도움됬어 사지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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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여기서 더 예뻐지면 고민만 늘어난다니깐
아...
화장으로 가려야할 정도의 미모 소유자???
그럼 당장 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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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여기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남자들 머리깍고 염색하면 2만원이였는데
흠...
지금은 염색비용만 2만5천원...ㅡㅡ
오늘 저녁엔 셀프염색 고민중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벌써 염색해야 함? 아직 10년은 남았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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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머리 색깔로 보면
칭구 보다 20년은 더 나이먹어 보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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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마눌님에게 염색해 달라고 해봐 ㅋ
가까이 있으면 내가?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가까울껄???
도보로 10년거리면...
무지 가까운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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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기다려봐 ㅋ 걷기 힘드니까 구명조끼입고 헤엄쳐서 가볼께  중간에 왕돌짬님에게 무전 좀 쳐줘 구해달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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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에이 그러면 앙대쥐...
염색 해준다는데
내가 염색약 들고 한강에서 오리배 타면 돼
금방 가니까
기다려...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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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세수만 해도 이쁘더만
이런거 바르면 더 예뻐져서 앙대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역시 친구밖에 없어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더 예뻐지면
아가씨인줄 알고
남자들이 쫓아다녀서 그러지...
귀찮자나 ㅋ
(올만이네~)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 늘 좋게 이야기 해줘서 고맙 ..
요 위에 예쁜 별이 이야기랑  고양이? 강쥐였나?  이야기 좀 써줘봐
궁금하네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친구가 위드에서 젤 잘생긴 듯 ㅋ
사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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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역쉬 친구밖에 없다니깐
(고마워~~)
랑콤 발라서 그런듯...
(화장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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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외계 생명체는 방문을 박박 긁어서
문짝이 너덜너덜 ㅠㅠ
별이는 사춘기라 방황중...ㅋ
반항 아님 방황 맞음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별이가  중2병에 걸린 듯 ㅋ
아빠 엄마 고생하겠네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아직 중1인데
중2병에 걸린걸 보면
조숙한가바
(노안..일수도...)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렇네 ㅋ  아빠닮아 조숙한거 아니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내가 좀 조숙하지...ㅡㅡ
아냐아냐
성숙하지
흠...
성조숙은 아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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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살까말까 할때는 사지마라

최종원 교수라는 분의 인생교훈이라는 글이 많이 올라왔지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고마워요 정말 안쓰거든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이 많은게 45불 플러스 택스 4-5불 6만원 정도
한국서 사려면 20만원은 할 듯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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