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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는 되지 말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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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155회 작성일 22-06-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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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민들은  이미 할매의 실체를 잘 알기에

언감생심 할매가?  요조 숙녀? 되길 바라지도 않으 

할매는 요조숙녀 되고 싶어도 될수가 읎어

불가능!


다만, 요조숙녀 못되더라도

면도칼로 남편 얼굴 긁는 짓은 생각도 하문 안되고, 

실행도 하문 안되는거여



면도칼로 장난 치다간

잘못하면...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겨... ㅠㅠ

끔찍한 살인자가 될수도 있다꼬?

늙은 이은혜가 되고 시프냐...?   ㅠㅠ




그라고 신혼부부도 아니고 마흔살 넘어서 

부부 싸움을 누가 하노?

부부쌈 해도 말로 한두마디 시비 하다가 멈춘단다

폭언 폭력이 오가는 부부싸움 하는거 

정상 아녀 

 

다들 그러고 산다고 우기고 싶쟈 ? 

물타기 하는거 보니 챙피한건 아나벼 




큰 단지 이룬 아파트에 사는디

15 년간  큰소리로 고함치는 부부쌈 소리

두세번 들은게 전부다

할매 말대로 모든 부부가 소리치고 폭력쓰며 싸운다면

다들 집집마다  "밀실" 만들어 놓고 

밀실에 들어가서  숨어서 안들리게 부부쌈 한단 야근데...


그게 말이냐? 방구냐?




추천1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소매치기들이 사람 얼굴에 면도칼 쓴다는 소리 들은 이후  첨 듣는 소리눼 
 끔찍햐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썩은 지글  욕글  폭언 글을
좋아해 주는  괴상망측한 사람이 한사람만 있으문 된다네
ㅍㅎㅎㅎㅎㅎ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으휴 끔찍헌 부부네

면도칼 휘두르다간 오히려 당할거다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할매 남푠 개불쌍혀
남푠 심볼 잡고 비틀고 뽑아대는 악녀 마누라가
이제는 면도칼로 주긴다고 협빡한다니
--@.@--
저런걸 왜 데꼬 사냐?
마누라 대갈통을 발로 뻥 차서 내쪼차야제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바할매가 인생 어떻게 살아왔나,,, 뻔히 보일만큼,, 인상이 느무 나쁘고 사악하고 독하고 광기 서린 눈꼬라지에,,, 얼굴피부도 개 지저분하고,, 처키식끼 처럼 악독하게 못생겼더라도,,,지가 그런 흉물인 지얼굴 좋다니 건 그럴수 있다쳐

근데 남덜도 지 흉한 몰골 좋아 하라고,,,강요하면 안되는겨,,, 왜 처키 몰골 흉물 사진 계속 올리며 보사 불러 쌓냐? 머여 보사 흉몽 꾸라고 고문하는겨?

지편이 한명도 없으니까,,, 지가 숨터서 갈구던 보사 한티 착달라 붙는 할매의 간사한 이간질과 불여시짓,,, 속이 빤히 보여서,,, 토 쏠리누마,, 우웨엑
간사해두 느무 간사한 바할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딱 할매스런 할매다운 짓이지 머
저집 며느리 얼굴도 조심 해야 듯

시미란 인간말종이
승질나문 도끼로 며눌 눙알 찍고
더 승질 나문 면도칼로 며눌 얼굴 긋을거 아뇨

딸가진 부모들 시미감 잘보고 개론시켜
여성 비하에 폭력이 일상인 저런 개종자 시미로 만나면
귀한 딸램 인생 폭망한데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처키할매 본디없이 자란 불샹것 출신이라 그랴
그래서 핏줄이 중요한겨
천한 상것 들은 저렇게 티를 낸단께

뒷골목 출신이거나 범죄자 출신 아니라면
어떻게 면도칼로 면상 긋는단 소리를 한다냐
출신 성분이 드러운겨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바할매가 인생 어떻게 살아왔나,,, 뻔히 보일만큼,, 인상이 느무 나쁘고 사악하고 독하고 광기 서린 눈꼬라지에,,, 얼굴피부도 개 지저분하고,, 처키식끼 처럼 악독하게 못생겼더라도,,,지가 그런 흉물인 지얼굴 좋다니 건 그럴수 있다쳐

근데 남덜도 지 흉한 몰골 좋아 하라고,,,강요하면 안되는겨,,, 왜 처키 몰골 흉물 사진 계속 올리며 보사 불러 쌓냐? 머여 보사 흉몽 꾸라고 고문하는겨?

지편이 한명도 없으니까,,, 지가 숨터서 갈구던 보사 한티 착달라 붙는 할매의 간사한 이간질과 불여시짓,,, 속이 빤히 보여서,,, 토 쏠리누마,, 우웨엑
간사해두 느무 간사한 바할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할매 남푠 개불쌍혀
남푠 심볼 잡고 비틀고 뽑아대는 악녀 마누라가
이제는 면도칼로 주긴다고 협빡한다니
--@.@--
저런걸 왜 데꼬 사냐?
마누라 대갈통을 발로 뻥 차서 내쪼차야제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으휴 끔찍헌 부부네

면도칼 휘두르다간 오히려 당할거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썩은 지글  욕글  폭언 글을
좋아해 주는  괴상망측한 사람이 한사람만 있으문 된다네
ㅍㅎㅎㅎㅎㅎ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소매치기들이 사람 얼굴에 면도칼 쓴다는 소리 들은 이후  첨 듣는 소리눼 
 끔찍햐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ㅋㅋ 냅둬

할매는 말해 줘도 못알아 들어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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