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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767회 작성일 22-06-2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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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1을 본지 20년이 훌쩍 넘은 듯 하다.

그동안 톰크루즈는 어떻게 살았고, 더불어 난 그시간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난 모르겠지만 톰은 잘 살아왔던 거 같다

영화에 대한 기대보다는 그 오랜 세월의 경과를 생각하게 됐다.


영화는 1편보다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재밌었다.


항공모함...

전투기...

남자의 로망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어제는 나로호 발사가 성공한 날이였다.

날개도 없는 슬림한 원통형 로켓이 어떻게 균형을 잡고 똑바로 날아갈 수 있을까

누군가 과학의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만들때 난 무슨 일을 하며 누군가에게 기여를 했을까나


탑건 매버릭은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사실 기대도 안하고 봤지만)

우리의 오리지널 탑건 탐 크르주을 볼수 있다는 즐거움과

내 개인적인 이유지만,


내가 지금까지 본 가장 아름다운 소녀를 보여준,

<원스 어픈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 나온 제임스 코넬리가 나와서이다.

그녀의 소녀적 사진을 올려 여러분들의 동의를 구하고 싶으나 구찬따.


결론을 내리겠다.

난 탑건 매버릭이 재미없었디

하지만, 톰크르주와 전투기를 좋아하고

더불어, 제임스 코넬리를 아는 사람은 꼭 봐야한다.

더 늙기전의 마지막 톰 크루즈를 보고 싶은 사람은 말 할 필요도 업구

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탑건1  어제 다시 한 번 봤시야
풋풋한 탐 형님의 건방져 보이는 연기도 나름 멋졌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제임스  x
제니퍼  o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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