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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855회 작성일 22-10-28 15: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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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짧은 글도 엣지 있게 잘 쓰네
생활속에 묻어난 글맛 땜시
직화구이 고기 냄새 코끝에 스침
허세 뺀 이런 멋진 글을
우.동.바. 따블이는
다시 태나도 못 쓸겨
암만 ㅋㅋ
누구랑 대비해서
댓달믄 조은겨?
살살 약올려서
쌈부치지 말그래이
짧은 글도 엣지 있게 잘 쓰네
생활속에 묻어난 글맛 땜시
직화구이 고기 냄새 코끝에 스침
허세 뺀 이런 멋진 글을
우.동.바. 따블이는
다시 태나도 못 쓸겨
암만 ㅋㅋ

글마는 같은 공간에 만났으면
내 가방모찌나 겨우 했을꺼임ㅎ

갸는 모임에 나가문
암말 못하고 납작 업드려 있는댜 ㅋㅋ

그럴수 밖에 없지
입만 열면
그동안 지껄인걸
꺼내서 대화할 깜냥이 아니거등..ㅎ
다 알면서 뭘 헤집고 그러나

그차원 넘어서서 겁먹은 모냥새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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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 따블과 비교하문 안댜 ㅋ
찌질하고 속좁은 갸랑 비교하는건
증냄. 로우. 눈사. 청심. 이빤. 사또. 왕돌짬.
모독 하는겨 ㅋㅋ

건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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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대비해서
댓달믄 조은겨?
살살 약올려서
쌈부치지 말그래이

냅둬 ㅋㅋㅋ
따블이 호시탐탐 익맹덜 10는디
익맹도 따블 10을수 있는겨
ㅋ

원글을 따로 써서
10길 바랴
원글과 상관없는 따블이 왜 나와

그건 니말이 마즈 ㅋㅋ
근디 따블도
뜬금포로 증냄과 익명 10긴 햐

그랴
기분 나쁘진 않았지?
맛난 저녁햐~~~
멋져부러 울 증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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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게 없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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