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회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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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8건 조회 754회 작성일 24-08-31 14:17본문
잊혀진 회언이 이번에는
떠나겠단 약속을 잘 지키네
칭찬해 ㅋㅋ
이번에 유독
약속을 잘 지킬수 있는 이유는
떠나겠단 의사를 존중해주는
현명한 회언들이
잊혀진 회원을 호명 안해줘서
약속 지킴이 가능한 일인듯
서로간 상호간 피차
지치고 실증날때도 되았제
암만 ㅋㅋ
댓글목록
로우님 왜 안와
온앤온 왜 안와
사또우 왜 안와
한때 요사 떠는 간교한 분탕글 계속 쓰면서 심술떨고 악동짓 했던
얄미운 아우시 처미는 어떻게 늙어가고 있을까나 ㅋ
얼핏보면 비슷한 악동으로 보여도 자세히 보면
그닥 얄밉지 않던 미란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나
ㅋ
지금 불러들이는 거 아니야 ㅎㅎ
알겠어
싸우는것도 한때야
아우시 처미 미란이 이젠 싸울 힘도 없을거야
뭔가 모르게
웬지 서글프다 ㅜㅜ
인천댁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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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순, 사또, 온, 로우, 어험, 이랭말
오늘 당장 글쓰라우
원조 낭만과 농막이 글
다시 읽고 싶네
창의력 풍부하고 재밌었어
하투순이 돌아 오면 좋게써
댓글도 원글도 활기찬 하투순
잊혀진 회언이 왜 여길 떠났겠어
서로갸 피차 실증 나서 ?
노노
쫓아낸겨
니들이
악플러 들이 말여
그랴도 마지막엔 걍 지발로 갔지
그게 잊혀진 회원을 존중한다고라고라
아니
그녀는 그냥 여기가 싫어진겨
식상한겨
그리고 잊혀진 회원을 다시금 떠올리는 그 자체가
잊혀진 게 아닌겨
이미 그녀는 가고 없는데
벌써 떠나고 이젠 잊혀져 가는데
모땀시 다시금 이따위 글 적고 그랴
욱겨
로우님 왜 안와
온앤온 왜 안와
사또우 왜 안와
알려고 하지마라 다천마 ㅋ
기냥 내비 둬람마
마쫌 그만해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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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요사 떠는 간교한 분탕글 계속 쓰면서 심술떨고 악동짓 했던
얄미운 아우시 처미는 어떻게 늙어가고 있을까나 ㅋ
얼핏보면 비슷한 악동으로 보여도 자세히 보면
그닥 얄밉지 않던 미란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나
ㅋ
싸우는것도 한때야
아우시 처미 미란이 이젠 싸울 힘도 없을거야
뭔가 모르게
웬지 서글프다 ㅜㅜ
청주사는 회언 - 보고 싶다는.
사또랑 티카티카 잘 됬는데 돌아와
풀어서 말해줘
돌려서 말하면 이해못하는 나이야
떠나겠단 말은
단 한명만 하잔어 ㅋㅋ
딴 회언들은 뜸하게 오다가
영영 안오는 경우는 있어도
가네 마네
이런 말 조차 안하잖어
지금 불러들이는 거 아니야 ㅎㅎ
알겠어
글이나 올림 되얏지 몬 상관 ?
그렇게 힘들어 가버리면 좀 낫수
그녀는 질려서 간겨
몬소리들여
갔음 내비듀라
욕뵈는겨
이게 다
그녀에겐
예배나 봥~
좋아요 2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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