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적 추론의 한계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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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306회 작성일 24-09-05 12:25본문
제목을 그럴듯 하게 지어봤어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해석도 제각각이다 보니
겟판 인물에 대한것은
조각조각 얼기설기 억지맞춤 한
그리다만 그림이라고 본다
인류가 멸종하고 문명의 흔적조차 지워지고
훗날 신인류가 낙타같이 생겨먹은
지배종이 되고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 유골을 바탕으로
짜집기 하면 과연 현 인류를 제대로
묘사할수 있을까 싶다
그러기나 말기나 상관없는 일이긴 하다만.ㅎ
서예시작한 썸녀?의 아호도 지어주고..
한달동안 고향집에서 세번 다녀왔고
대구친구놈 만나서
저녁먹다가 발동이 걸려서
포항 바닷가가서 다른 친구놈도 하나 불러서
친구여친들?과 인사불성 되도록 한잔하고
아래사진은 7월말 영일대 근처 아침풍경
다시 시골집 갔다가 하루뒤에
광양 옥룡골 개울가 근처사는 친구네가서
물 차갑다고 안들어 갈려는거
등떠밀어 넣어서
한시간만에 버들치 백마리 넘게
어항에 들어온거
도리뱅뱅에
또 주정뱅이처럼 술판 벌임.
담장옆이 친구네집
물소리 시끄럽다고,,..
또다른 친구녀석의 마눌이
최근 칵테일 자격증 취득했다해서
이동후
이것저것 받아 먹다보니 기절
(여기서 사진을 찍어놨어야 하는데
별채에 아주 그럴듯하게
칵테일바가 ~술이 종류별로 많았음)
올라오면서
대전 일부러 들려서
성심당 빵사옴
난 맛있더만
지난주에는
벌초때문에 시골 내려갔다가
안동에 볼일이 있어 갔는데
주거여건이 아주 좋아 보였다
강을 따라 길게 늘어선 여유있어 보이는 풍경들
안동 맘모스제과점가서
엄니 드셔보라고~
이것저것 사옴
대중적인 전국3대 빵집이 위에 두군데와
이성당이라고 하는데
이성당은 인천고속터미널지점
단팥빵 내 입맛에 맞음
이렇게 대충 사는중인데
잘살고 있는건지 몰것다만.
누가 뭐라건 말건
약간 재미 있다는~ㅎ
아직 찬바람이 불지도 않았는데
찾아와서 쩜 뻘줌하긴 한데
게시판이 조용한거 같아서
한꼭지 올리고
다시 풍덩~
댓글목록
요즘 미위가
문닫기 전 워밍업을 하는건지
문을 가끔 안 열어주던데,
찬바람 불 때 기다릴 것 없슈
걍 오시소
멋진 곳 많이 다니시네요.
즐겁게 사시는 듯해서 보기 좋아요.
자주 글과 사진 부탁드려요.ㅎ
제목이 글 내용하고 몬 관계가 있는가 몰라도 올만에 반갑 ㅋ
신선이 따로 없다더니 증남이를 보고 하는 말인가 봄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싶을 정도로 시원해 보이네
자주 들려서 심심한 익명이들을 위로해 주삼
1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