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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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950회 작성일 22-05-23 18:11본문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나는 이러이러 했더니 이렇습디다
하고 말하는거면 몰라
고작 책 한두권에서 얻은 지식으로
그게 전부인양 떠드는데
지금도 썰들은 무수히 나오고 있고
실험입네 논문입네 하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결과치로
업치락 뒤치락 하는것들이 많어
일례로 커피에 대한 썰들
msg에 대한 썰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채식이 좋다 아니다 골고루가 답이다
저염식이 건강하다
아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소금만으론 모자라니
수시로 물에 타서 먹어야 건강하다 등등
게다 머시 좋다 머시 좋다 하면서
때마다 유행하다 슬며시 사그러지는 식재료들과
건강식품들
수 많은 건강에 대한 썰들이
나오지만 뭐가 정답인지 확실치 않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정해진 정답은 없을거야
다만 살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체질에 의거 해서 맞는걸 찾아서
실행하면 될 뿐이지
상식선에서 생각해보면 뭐든 과하면 탈난다는거
하지만 그 또한 체질에 따라 다르단거
그르이 알아서 잘살자
댓글목록
이 또한 옳은 식견
건강 염려증도 심리 질환중 하나래
생활하며 보니 내게 맞는건 약간 부족한듯 먹고
운동도 과하지 않은 정도만하는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생활습관이 맞더군
운동이 중노동 수준으로 과해지면
45세 이상 중년에겐 결코 좋을게 없어
먹는것도 넘치게 먹고 운동도 지나치게 하는
위장의 극기, 운동의 극기를 즐기는 스타일 이면
알아서 넘치게 과하게 계속 하던가
이 또한 옳은 식견
건강 염려증도 심리 질환중 하나래
생활하며 보니 내게 맞는건 약간 부족한듯 먹고
운동도 과하지 않은 정도만하는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생활습관이 맞더군
운동이 중노동 수준으로 과해지면
45세 이상 중년에겐 결코 좋을게 없어
먹는것도 넘치게 먹고 운동도 지나치게 하는
위장의 극기, 운동의 극기를 즐기는 스타일 이면
알아서 넘치게 과하게 계속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