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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850회 작성일 23-01-15 20:02

길어야 20년 30년 40년 후

숨이 멎고

관 속에 들어가서

화장 당해서

몇 줌의 재가 되어

산이나 바다에 뿌려지거나

납골당 서랍에 안치될 자들아

나이 처먹고

여기 게시판에서도 물어 뜯고 싸우는

불쌍한 인생들아

서로 사랑하면서 살 날도 그리 많지 않도다~

추천4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23-01-15 20:09

냅둬유우 ㅎㅎㅎㅎㅎ

쟈도 한마디 꼭 하고 싶은가뷰 ㅎㅎㅎㅎ늊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23-01-15 20:14

사랑 하면서 살자면서

글에 ♡사랑♡이 안보여유 ㅋ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3-01-15 20:07

말 뽄새가 험한걸 보니....
살 날이 많이 남지 안은 쓴이!!!
제 명대로 살것 같진 안구만 ㅋ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23-01-15 20:14

ㅋㅋㅋ

best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23-01-15 21:21

난 고민한다

이게 저렇게 평가받을 만큼의 글인지...
그냥 공감한다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23-01-15 21:21

난 고민한다

이게 저렇게 평가받을 만큼의 글인지...
그냥 공감한다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23-01-15 21:16

길바닥에 똥싸지른 인간은
공자님도 사람 취급 안했어
쓰니 공자님보다 수양이 높고 깊어?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23-01-15 20:14

사랑 하면서 살자면서

글에 ♡사랑♡이 안보여유 ㅋ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3-01-15 20:07

말 뽄새가 험한걸 보니....
살 날이 많이 남지 안은 쓴이!!!
제 명대로 살것 같진 안구만 ㅋ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23-01-15 20:09

냅둬유우 ㅎㅎㅎㅎㅎ

쟈도 한마디 꼭 하고 싶은가뷰 ㅎㅎㅎㅎ늊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23-01-15 20:14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