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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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841회 작성일 22-04-15 00:15본문
해바라기가 그런 의미가 있는지 몰랐네
나는 저 그림을 2014년쯤에 고흐의 해바라기 시리즈중
1887년 그때 그린
저 해바라기 그림을 유화 모작으로
따라 그려서 식탁 위 벽에 걸어뒀어
꽤 큰 사이즈고
액자까지 하면 식탁의 5분의 4정도 사이즈는 되나봐
식탁위에 꽃그림이 있으면 좋다해서 걸었는데
좋은 의미가 있었네~^^
그땐 그림에 빠졌을때고
화실 원장님이 제주도 분이셨는데 고향 내려가면서 문을 닫고
나도 그림을 멈췄어
대신 이게 선물이 되었네
바쁘게 지내시는듯 해 전시회도 많이 하고
댓글목록
의미가 참 좋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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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잘려진....보다
방긋방긋 웃는 해바라기 였음
더 좋았을듯 한....
여튼 뭐 그렇습니다.
해석을 그렇게해논거죠
어떤해석은 꺽은 그래요
two cut sunflowers 라고 지어진걸 직역해서 그래요 그림은 그사람의 특허라 맘대로 해석하거나
바꿀수가 없어요 다른나라 말로든
어찌되었든 고흐가 그리려고 꺽었겠죠?ㅋㅋ
의미가 참 좋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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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해바라기가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님의 댓글도 저에겐 의미가 있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