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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012회 작성일 22-03-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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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도 가고 따블도 조용하니 

좋기는 한데

내가 할일이 없어졌구나 

절간같은 이고요

무엇? 


추천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욕하는게 일이었어?ㅋㅋㅋ
그럼 잘해줬어야지 ㅋ

니얘기를 해쥐바
뭘먹고 즐거웠나
뮐해서 즐거웠나
누구랑 즐거웠나

뭘하고 싶은게 있는지
이뤄논게 있는지
몇보의 걷기를 했는지

일상의 행복은 내가 구하는것이고
아주 사소한것에서도 얻어
해바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따블도 조용하니,,,,
혹시 간거 아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이c키야 와 그라노. 조용히 가만 있는데. 날도 좋고 죽기 딱 좋은 날이다.

ᆢ안동소주에 참돔이랑 한잔하자. 선거에도 졌는데 약올리기는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따블도 조용하니,,,,
혹시 간거 아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화장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욕하는게 일이었어?ㅋㅋㅋ
그럼 잘해줬어야지 ㅋ

니얘기를 해쥐바
뭘먹고 즐거웠나
뮐해서 즐거웠나
누구랑 즐거웠나

뭘하고 싶은게 있는지
이뤄논게 있는지
몇보의 걷기를 했는지

일상의 행복은 내가 구하는것이고
아주 사소한것에서도 얻어
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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