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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2-03-19 14:24본문
댓글목록
ㅎㅎㅎㅎㅎ
살다보면 잠깐씩그런 마음이 생길순 있지만,
결론은,
젊어서 만난 짝꿍인 남편 외에 딴 놈들은 다
순 사기꾼이거나 순 도적이거나 순 개넘들로 보문 돼.
진짜야
하나 같이 돌로 머리를 찍어 죽여도 션찬을 놈들인께
내말 믿고 남편에게 신경쓰고 남편에게 잘해 주는게
나성에게 이롭단께. 알갔쥐??
ㅎㅎㅎㅎㅎ
암만 ㅋ
내가 빛나는 꽃띠였던 젊은시절 만난 남자인
남편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기 힘들단건 진리지
외모
수준
인간성 까지 형편없는 남자들을
남편이 가진 소소한 단점이 없단 이유로 만나다 보면
살인 욕구 돋는 환멸과 현타가 오고
남편의 장점이 대단해 보이기 시작하겠지
내꺼한테 잘하는게 나를 위한 최선임을,
꼭 똥을 찍어 먹어보고 깨닫는
미련한 친구년들 몇명 있드만.
등신들! ㅜ.ㅜ
젊다젊어 안즉도 남정네 사랑을 논하는군하~~ㅋㅋ
다 뵈는디 믄 익명여
난 패닝
ㅋㅋㅋ 누구야
현실감있는 설명 가슴에 와닫네 ㅋㅋ
아무감정없어도 누가 나한테 생활비 주고 아프면 병원가라 하겠어
고마워 가슴에 세길께 ~~
팩트 폭격 오지게 하네 ㅋㅋ
오늘 달린 댓글들 하루에 한 번씩만 읽으면
평생 바람날 일은 없을 듯 ㅋ
왜 비는 와기지고
왜 운동화는 그걸 신고 가가지고
왜 배달을 나가가지고
왜 넘어지고
왜 나성이는 그걸봐가지고
ㅋㅋㅋㅋㅋ
안봤음 이런일 읎자너 ㅋㅋ
비올때 남편좀 살짝 밀어 넘어뜨려봐 아쉰대로
차고로 바지도 가져다주고 꼭 소파 옆에서 얼쩡거리기 ㅋ
차고에 가서 불도 안키고 소파에 넘어트렸다가는 큰 싸움 나서 경찰 출동하는거 아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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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거서 힘 딸리면 어차피 플라토닉으로
갈 수 밖에 읍어여ㅋ
맘 속에 늘 '못 다 핀 꽃 한 송이' 가 있는데
나성님은 그걸 딴감정으로 착각하는거 같아
그거 코랴가 그리운 향수야
어찌 알았어 몸이 말을 안들어 플라토닉으로 갈 수 밖에 없었는지 ㅋ
마음은 그게 아니었어 ㅋ
ㅎㅎㅎㅎㅎ
살다보면 잠깐씩그런 마음이 생길순 있지만,
결론은,
젊어서 만난 짝꿍인 남편 외에 딴 놈들은 다
순 사기꾼이거나 순 도적이거나 순 개넘들로 보문 돼.
진짜야
하나 같이 돌로 머리를 찍어 죽여도 션찬을 놈들인께
내말 믿고 남편에게 신경쓰고 남편에게 잘해 주는게
나성에게 이롭단께. 알갔쥐??
ㅎㅎㅎㅎㅎ
ㅋㅋㅋ 누구야
현실감있는 설명 가슴에 와닫네 ㅋㅋ
아무감정없어도 누가 나한테 생활비 주고 아프면 병원가라 하겠어
고마워 가슴에 세길께 ~~
암만 ㅋ
내가 빛나는 꽃띠였던 젊은시절 만난 남자인
남편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기 힘들단건 진리지
외모
수준
인간성 까지 형편없는 남자들을
남편이 가진 소소한 단점이 없단 이유로 만나다 보면
살인 욕구 돋는 환멸과 현타가 오고
남편의 장점이 대단해 보이기 시작하겠지
내꺼한테 잘하는게 나를 위한 최선임을,
꼭 똥을 찍어 먹어보고 깨닫는
미련한 친구년들 몇명 있드만.
등신들! ㅜ.ㅜ
팩트 폭격 오지게 하네 ㅋㅋ
오늘 달린 댓글들 하루에 한 번씩만 읽으면
평생 바람날 일은 없을 듯 ㅋ
나성씨 속이 허한겨?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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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쓴지 모르는게 익게판 아닌감. ㅋㅋ.
추는 하나 주고 가 ㅋ
젊다젊어 안즉도 남정네 사랑을 논하는군하~~ㅋㅋ
다 뵈는디 믄 익명여
난 패닝
그래서 요즘 글 쓰는게 꺼려 지기는 해. ㅋㅋ
익명인데 다 알아서.
어느날은 표시 안나게 쓰려고 해도 알더라구 ㅋ
속이 허할때는 청소적극권장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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