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무르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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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424회 작성일 24-08-18 11:56본문
메디팜 며칠 붙여놨더니
어느새 다 나았네
접착된 부분이 좀 가렵더만
것도 괜찮아 졌고,
가지가 자꾸만 생겨서
너무 자주 먹으려니 질려
잘라서 배란다에 이틀 말렸더니
수분이 사라져 꾸덕꾸덕
일부 냉동
일부는 씻어서 쪄서
양념장 만들어 무치니까 맛있다ㅎ
가지가 수확량이 많은가봐
따도 따도 열린다네 가을까지
애호박은
잘라서 소금에 절이고 볶다가 육수 넣고
익으면 국물 좀 남았을 때
들깨가루 넣고 마무리
이것도 맛있네ㅎㅎ(마늘,다진파,소금으로 간)
또 있지
고구마 줄기를 한보따리 얻었거든
껍질 벗기고 살짝 데쳐서
젓갈로 간하고
마늘,고춧가루,통깨,매실액
마지막으로
재피가루를 넣으면 먹을만하지
볶음보다 맛있음
물론 내 입맛...!!
근데 더버서 몬살겠네
너무 지겨운 여름이다
요새는 잘 때만 에어컨 켜거든
전기세 무서버서ㅜㅜ
굿 데이~~~^^
댓글목록
나물반찬 조아하는데
손이 많이 가고
막상 해놓으면 얼마 안돼 아수워ㅋ
말린 가지나물 별미야
맞아 별미
가지를 살짝 말려서 나물하니까
더 맛있어 단 맛이 더 나더라고
손이 많은 나물반찬에
육류도 곁들이고
그럼 뭐 거의 완벽에 가깝지
건강들이 안 좋아지니까
먹거리에 신경이 많이 가네....
나물반찬 조아하는데
손이 많이 가고
막상 해놓으면 얼마 안돼 아수워ㅋ
말린 가지나물 별미야
맞아 별미
가지를 살짝 말려서 나물하니까
더 맛있어 단 맛이 더 나더라고
손이 많은 나물반찬에
육류도 곁들이고
그럼 뭐 거의 완벽에 가깝지
건강들이 안 좋아지니까
먹거리에 신경이 많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