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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906회 작성일 21-09-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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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오랫만에.... 좋은 !!^^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아고~~~
오셨쎄여??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누구실까요~ ㅋㅋ
저는 음악이나 미술보다는
지금도 영어 잘하는 사람이 젤로 부럽다는요ㅋ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한편의 시나 음악이나 그림이나
그런 것들을 감상하고 느낀 점을
글로써 표현해 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또 몇마디의 짧은 글이나 댓글조차도 그 사람의
지식과 품격과 심지여는 성격과 심리상태까지도
고스란히 들어낸다고도 해요.

내가 최고니까 제발 나 좀 봐달라고
조르거나 눈 부라리거나 윽박질러도
자연스럽게 읽는 사람의 마음에 들어오는 글들이
자주 보고싶어지는 거죠.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맑은 아침에 맘과 눈이
정화되는 글 잘봤습니다.
제가 마치 그림앞에 서 있는듯.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글이 부드러면서 포스가 느껴지네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한편의 시나 음악이나 그림이나
그런 것들을 감상하고 느낀 점을
글로써 표현해 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또 몇마디의 짧은 글이나 댓글조차도 그 사람의
지식과 품격과 심지여는 성격과 심리상태까지도
고스란히 들어낸다고도 해요.

내가 최고니까 제발 나 좀 봐달라고
조르거나 눈 부라리거나 윽박질러도
자연스럽게 읽는 사람의 마음에 들어오는 글들이
자주 보고싶어지는 거죠.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웬만해선 긴글은 대충 훑어보거나
바로 패스해버리는데 두번을 정독했네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커피는 언제나 좋은 것 !
진리죠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맑은 아침에 맘과 눈이
정화되는 글 잘봤습니다.
제가 마치 그림앞에 서 있는듯.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누구실까요~ ㅋㅋ
저는 음악이나 미술보다는
지금도 영어 잘하는 사람이 젤로 부럽다는요ㅋ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오랫만에.... 좋은 !!^^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아고~~~
오셨쎄여??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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