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들 안녕~53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쩌리들 안녕~5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589회 작성일 23-07-24 14:40

본문



개인적인 일로

이번에는 여름휴가를 반납했다

대신 일주일의 시간을

필요할때 하루이틀씩 사용하기로~

이번주말쯤이면 피크일텐데


뱅기타고 어디를 간다던가

아니면 팬션잡고 놀러가는것도

내키지 않는다


그냥 휴가때엔

각자 알아서...보내면 좋으련만

애들도 성인이니 지들친구들하고~

마눌도 알아서 지인들과 보내면 될듯

가족끼리 가면 좋은것도 없지 싶은데

고집을 하네.ㅎ


개인적으로 버킷리스트 비슷한게 있다면

몽골초원에 침낭하나면 갖고  

별이 쏟아진다는 밤하늘을 홀로 쳐다 보고 싶네



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침낭깔고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옆에 ㅂ ㅎ 가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ㅋㅋㅋㅋ ㅋㅋㅋ
할매는 《설 지박령》 이라소
몽골까진 못 따라가

좋아요 0
Total 7,080건 261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80 익명 603 4 07-06
3179
예민해서 댓글6
익명 912 4 07-07
3178 익명 645 4 07-10
3177 익명 971 4 07-11
3176
. 댓글8
익명 952 4 07-12
3175
개버릇 댓글5
익명 1076 4 07-15
3174 익명 613 4 07-20
3173 익명 590 4 07-20
3172 익명 531 4 07-22
3171
지나가다 댓글6
익명 1170 4 07-23
열람중 익명 590 4 07-24
3169 익명 526 4 07-24
3168
시소 댓글3
익명 692 4 07-26
3167 익명 499 4 07-26
3166 익명 721 4 07-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3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