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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8건 조회 1,696회 작성일 21-09-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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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를줄 알았다

요즘좀 실망스럽네

남 가정사에 그런박장대소 하는 개념은

그게 웃겨 죽을일은 아니지?

직접 조르고 싶었는데

그남의편이 대신 해주니 속이 시원하고 통쾌해서

밤새 웃다 임금님귀는 무슨귀 하다

잠들요량이지 

미워하는만큼 속이 후련한거지?

그녀와의 합작품 훈계는 그럴때 하는게 아니다


추천1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ㅂㅎ가 바로 이런 식의 관심을
바라고 분란 일으킬라고 그런 글 쓴겨
딴이들은 ㅂㅎ 속내 읽고 적당히 장난스레
응해주는데 쓴이만 진지하게 ㅂㅎ에게
번번이 휘둘리는것 같어

ㅂㅎ 술수에 당하는건 이젠 쓴이 하나뿐
상식의 눈으로 ㅂㅎ 보면 쓴이만 손해
ㅂㅎ에게 놀아나지마 쓴야

좋아요 12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ㅂㅎ 입장서 ㅂㅎ 유리하게 쓴 글인데도
ㅂㅎ 보다 ㅂㅎ 남편이 더 불쌍해 보인다
보통 여자가 불쌍해 보이는 벱인데
동점심 많은 내눈에도 ㅂㅎ는 아녀 
ㅂㅎ가 적반하장 전문이잖냐

지 대접은 지가 받는거다
평소 잘했어 봐라
다들 ㅂㅎ 남편 욕하고 ㅂㅎ 편들어 줬겠지
폭력은 나쁘지만 ㅂㅎ 남편이 확 돌
상황 만든겨 ㅂㅎ가

좋아요 11
best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그래 둘이 똑같어
결론은 부부가 폭력 쓰면 여자가 더 크게 다쳐
그러니까 남자를 적당히 몰아쳐야 대
폭력쓰는 남편을 박박 약올리문 쓰간디?
저런경우 보통 아들이 엄마 편 드는건디
아들이 말리지도 않고 엄마편 안드는거
보면 상황 알만한겨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글치 재치있게 잘 싸우지
그 누구 보담도 남으 아픈곳 콕콕 찌르고
읍는 말도 잘 지어내서 음해하고
당한 사람은 아픈디
보는 사람은 재미지게 해주지
난 되바라진 입초사로 사람들 현혹시키는기 암만 봐도 실튼디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울집은 그칼일도 음찌만
조리돌림이 먼뜻인중은 알고 쓰냐?

니 글 사또한테 한소린겨?
미란다 기립단거 보면 기본소양 자체가 쌈귀경 좋아하갓는디 뭘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걔가 지증신은 아닙디다 그렇게 보셔요 저도 그렇게 치부합니다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익명으로 쓰는 글은 정말 조심 해야해
특히 남을 까는 글은 쓰면 않되
자신은 숨긴채 아무 말이나 하면 되는 거자너
정말 비겁한 일이지
이런 글 쓰지마  비겁한 사람아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ㅋㅋ자게방서 남까고 조롱하고 비웃는건 되?
무슨논리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31 작성일

익눈이31 분도 정상은 아닌 듯여 신굥 끄셔요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ㅂㅎ 입장서 ㅂㅎ 유리하게 쓴 글인데도
ㅂㅎ 보다 ㅂㅎ 남편이 더 불쌍해 보인다
보통 여자가 불쌍해 보이는 벱인데
동점심 많은 내눈에도 ㅂㅎ는 아녀 
ㅂㅎ가 적반하장 전문이잖냐

지 대접은 지가 받는거다
평소 잘했어 봐라
다들 ㅂㅎ 남편 욕하고 ㅂㅎ 편들어 줬겠지
폭력은 나쁘지만 ㅂㅎ 남편이 확 돌
상황 만든겨 ㅂㅎ가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그런다고 헤드락 걸엇단거 보면
냄편도 또이또이할듯 싶뜨아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아들이 안됏어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그건 그랴
갤혼도 망설이것써
부모가 다 늙어서도 쌈박질인디
누가 메누리 자리로 들어올까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33 작성일

댁의 아드님 며느님 들어오실 분이나 걱정 들 하셩 오키 다 늘어서도 쌈박질 하지 마시공 그대들은 난 남 흉 보고 걱정하는 사람치고 온 집안 못 봤당께로 ^^;
자신 들이나 잘 챙기셩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3 작성일

익눈17 분도 이럴 시간에 댁의 아드님 이나 잘 간사하시공 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그래 둘이 똑같어
결론은 부부가 폭력 쓰면 여자가 더 크게 다쳐
그러니까 남자를 적당히 몰아쳐야 대
폭력쓰는 남편을 박박 약올리문 쓰간디?
저런경우 보통 아들이 엄마 편 드는건디
아들이 말리지도 않고 엄마편 안드는거
보면 상황 알만한겨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알만한겨`로 상황 파악하지 말공 정확히 아셔야죠 괜스레 들음 상대방 기분 저조해집니다
약 올린다
누구 편 든다
말리지도 않는다
엄마 편 안든다
이런 거 조심해서 하셔야죠?
보면 상황 알만한겨'로 끝내시면 컨일나요
오키
굿
<남일에 끼이믄 그래서 조심하셔야 해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남편요 글 똑바로 적읍시다 ^^'
남편도 또라이고 저도 /또라이맞아요 맞고요 근데 저는 이 곳 분 들이 더 또라이라고 봐요 ㅎ
특히나 눈탕14 분은 그중에서도 아주 상똘로 보이는구만여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이해안되?
누가 더 잘못했다가 아니야
ㅂㅎ애껴서도 아니고
싸우든가 말든가
이렇게 남일에 웃고 조롱하고
며느리가 어쩌고 아들이 어쩌고
할 입장은 아니라고
총량 보존의 법칙에 의해
가중시켜 예민하게 만들필요 없다는뜻이야
한번 할때마다 더 예민해져
남의 부부쌈에 조롱할시간에
본인들 남편에게 더 신경쓰고 애껴주면되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ㅂㅎ가 바로 이런 식의 관심을
바라고 분란 일으킬라고 그런 글 쓴겨
딴이들은 ㅂㅎ 속내 읽고 적당히 장난스레
응해주는데 쓴이만 진지하게 ㅂㅎ에게
번번이 휘둘리는것 같어

ㅂㅎ 술수에 당하는건 이젠 쓴이 하나뿐
상식의 눈으로 ㅂㅎ 보면 쓴이만 손해
ㅂㅎ에게 놀아나지마 쓴야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136 작성일

장난스레 같은 소뤼하고 나자빠졌네
닌 장난이지
난?
이거 왜 이래 개똘도 아니고 말여 누가 장난이래?
니가 당해봤어,.
쑤봐르으
한번만 또 그런 개짓거리 소뤼 입에 담아 봐라
학 기냥

니가 당했어봐
너같은 소리 입구뇽 으로 나오나?
써글
아닌 건 아닌겨
장난같은 소리 나불거리고 앉았네
에호
내 걍 참을 때 까정 참으려고 한다마느
이런 거 보믄 에효
ㅠㅠㅜ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내가 너 몇 번이나 참았어 걍 그런가 보다 했다고 좋은 것도 여러번 하믄 사람 빡쳐 니가 몰 안다구 그런 개짓꺼릴 해 웅?
적당히 해라 알겠어
어이가 없네 그려
에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먼말인지 이해돼
못알아먹는 애들이 많아서 답답하겟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총량보존의 법칙?
이게 적당한 비유인가
정말 무식하시네  원글의 신뢰도가 확 무너짐 ㅉㅉ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그말은
내가 가진 화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 보존되어 쌓인다는 뜻이야 웬수지간일수록
3자는 예민한사람 화를 돋굴필요없어
더 날뛰게 만들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글쓴 님
저는 이 곳 익명반 분 들이 거의 올모스트 라고 봅니다
그냥 익게반만 쓰면 되는데 자게에서 들 오자나요
그러니 불가항력 이죠
욕 먹는다 아임껴
그러니 익맹이 분 들도 이니셜 한 개 넣어야 될 줄로 믿슴다
좋은 추석 보내이소마
굿이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저 한테 쓴 글이라 가정하 한마디 드리자면..

이미 쓴 댓글 지우긴 그렇고,
여튼 불쾌감 드려 민망 합니다.
속 에 있던걸 그대로 표현 하다보니
수위를 넘긴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그냥 순간 잠시 웃은거지
님이 표현하신 밤새,임금님귀..속이후련?
그정도는 아닙니다.
님 오바십니다.

사또드림.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알겠어 그러나
그런속내도 혼자웃고말아
너의 그런 궁짝거리며 조롱삼아 하는 말들이
ㅂㅎ같은 예민한 사람에겐 독이야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그르게 왜 내가 용기를 내가꼰..ㅡ.ㅡ
여튼 잘못인정.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38 작성일

야 호랑이 너 잘 들어 내가 널 모르냐고? 웅
그냥 끄져라
알겠니?
너같은 쑤레기는 없어
야 나빵이는 정상이 아니라서 그렇다 치자고 넌 두 아이 아빠자녀
걔 팽순이가 니 눈엔 정상으로 보이디?
너 알만한 애가 왜 그러냐 글길
그리고 너 말여 왜 나 쫓아 다니믄서 괴롭히고 그러냐 글길
내가 너 코로나 힘들게 했어
너 웃긴다 야
이제 와서 말한다마느 난 니가 한심 하드라고
동정심 이나 유발 하믄 도와 주기 라도 하지
넌 아예 사람을 깔고 뭉개드라
여성을 !
긋도 약한 처자 들을 말여
니가 그게 할 짓이냐

우리가 안됐다
너 같은 아빠를 유리가 어떤지 아냐고?
애 들이 불쌍 혀
사또야
정신차려
니가 우뚝 서야 니 가족 들도 덜 힘든 거야
니가 이러고 있는 거 알믄 전부 실망 한다 카이
내가 보겐 그 정도 맞다
너 그러구두 남을 종자여
글쓴 님 말씀 잘 새겨듣고 자중 하라 마
바하f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39 작성일

용서는 개뿔은 누가 용설 했다고 그래 용선 모 니 혼자 다하고 북치고 장구도 치고 그러냐
그럴 땐 아주 또 얼렁뚱당 이고마
나 추적하며 능글맞게 굴 땐 아주 집요 하더만
니가 사람 이냐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새삼스레 왜 그냐
재들이야 원래 하던대로 하는구만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너도 남편에게 조리돌림 당하면
밤새 웃어줄게 게시판에도 써주고

원래?
ㅂㅎ도 원래그랬는데
왜 맨날 욕은 혼자먹지? ㅋ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울집은 그칼일도 음찌만
조리돌림이 먼뜻인중은 알고 쓰냐?

니 글 사또한테 한소린겨?
미란다 기립단거 보면 기본소양 자체가 쌈귀경 좋아하갓는디 뭘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쌈귀경 보단 그녀의 재치가 그리운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글치 재치있게 잘 싸우지
그 누구 보담도 남으 아픈곳 콕콕 찌르고
읍는 말도 잘 지어내서 음해하고
당한 사람은 아픈디
보는 사람은 재미지게 해주지
난 되바라진 입초사로 사람들 현혹시키는기 암만 봐도 실튼디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보는 눈이 다 다르니껜 모..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1 작성일

없는 말 음해하고 되바라진 입초사 현혹 그거 너여
암만봐도 말이지
그리고 그런 건 나보다는 이 곳 몇몇 인사들이 더 잘하드만 몰 그래
난 재미는 없다 근데 나도 찔리믄 아프
누가 그러래?
너같음 맨날 찔리는데 당하고만 있을래,.
넌 아마도 더하믄 더하지 덜 하지 않을 듯 싶군하
하는 말 들어보니까
원래 그런거다 남 일 잘 거드는 애들이 글터라고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0 작성일

느그 집도 그럴 일 있다 거짓말 하지 마라 누가보믄 깨끗한 줄 알으 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아 히히덕 거리며 댓글도 써줄게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즐겁자고 오는곳에 너모 정색한다이
나무일에 과하게 감정이입 하덜마러
병난다이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쌈구경이 좋긴한가부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45 작성일

익눈아 12 너 말여
야 밥이나 하고 쌈구경 하는 고니
에호
너 뉘 집 사람인지 안됐다 야
밥이나 먹고 햐
여기 모 목숨 거니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4 작성일

야 익눈이 8 너 웃긴다 니들이 먼저 잼 없다고 항께 글쓴 님이 그런 거자녀 질알은 풍년이네
너 웃겨
또롸이가 말여

너 내로남불 맞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부부쌈 안해 본사람 손들어 봐
그러나
ㅂㅎ 부부처럼 육탄전은 글쎄?
설사 그랫다해도
ㅂㅎ 처럼 공창에 떠벌리지는
않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누구도 그렇게까지 안싸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누워서 침뱉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7 작성일

22야
누워서 침뱉기 넌 하지마
내가 대신 할테니까 너 그거 할려면 힘들자녀

에허
웃긴다
잼써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8 작성일

21
누구도 그렇게 싸우고 더하거나 덜 하거나 거기서 거기 안 싸우는 집 읎다카이
너 봤어?
대한민국 가정폭력 니가 다 샅샅이 봤냐구
경찰서 가보그랭
그럼 안다카이

< 워뜬 년은 민생치안 운운하믄서 지가 낸 세금 축난다고 개질얼 하드라만
미친년들이지
그게 사람이더냐
그러면서 하는 짓 보면 혼자 다 국민세금 낸 것츠럼 말하드라
호박 가져오는 거 보믄 알조지 몰 그러냐
그 천언짜리 걍 놔두믄 되지 아무나 먹겄지
있는 년 덜이 더 무섭당께
긍께 하날 보믄 열을 안다구 그년은 또롸이고 여기 몇 몇 인사들은 그년 딱까리 들이공
에호'간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6 작성일

야 공창에 떠벌리는 기 모 오때서 그래
웃기시네
넌 쓰지마
난 쓸께
니가 못 쓰는 이유 말하리?
너 창피하자녀
자존심 상하공

내가 대신 쓰자녀
즐감 하그래이
위로 받으라공
킥킥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추석 한가위를 목전에 두고 왜들 싸워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9 작성일

제가 글 적는데 어뜬 미친년이 실실 쪼개니까 걍 어느 분 께서 기분 나빠서 한 줄 적었어요 쌈질 들은 그 외 사람들이 하고요
원래 저의 악플러 들이오
걍 또롸이 들인가 하십셔 추석 잘 보내시공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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