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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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208회 작성일 21-09-17 19:38본문
기어코 이 꼴이 나는군
지나가던 젊은사람이 들와 볼까 무섭네
시장판 막장 눈으로 보네
재밌거나 개구진 표현이
특정인과 주변집단을 잘못 거치거나 상대를 잘못 만나면
우슨꼴에 다 같이 갇히지니
흥행과 재미로 시작을 했던
누가 먼저 걸고 넘어졌던간에
누구 하나 적정선 못 지키고 민낯 붉어진 모습만이 그득하네
티격태격이
눈을 찌르고 시간이 더 흘러
너나없이 마귀처럼 옷 벗어 제끼고
바닥에 뒹구는 개싸움 같아지는구나 에효
비린내 썪은내 싫거든
어물전 오픈을 하덜말어 ㅠ.ㅠ
재미없고 쪽팔려
댓글목록
여기에서
비린내 썩은내 싫으면 가면 되는거지
다 맡고나서 무슨 불평이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고
이꼴저꼴 다 봐지면 눈팅이나 하는거고 그런거지
쓴야도 뭐 불평이나 할줄 알지
뭐 하는게 없잖아?
쓴야의 이런 글도 재미도 없고 쪽팔려
여기에서
비린내 썩은내 싫으면 가면 되는거지
다 맡고나서 무슨 불평이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고
이꼴저꼴 다 봐지면 눈팅이나 하는거고 그런거지
쓴야도 뭐 불평이나 할줄 알지
뭐 하는게 없잖아?
쓴야의 이런 글도 재미도 없고 쪽팔려
쌈구경이 재밌지?
할일도 없는데
쌈구경이 젤 잼는데 걍 구경하믄 되는데요
도덕군자질을 항게 문제인 거요 훈계질을요 지는 모 잘 난 것츠럼 말임다 자기기만이죠
ㅎ
ㅋㅋ ㅋ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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