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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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8건 조회 1,417회 작성일 22-01-27 21:18본문
최선의 무리는 신념을 잃었고
최악의 인간들은 언제나 열정적이다
ㅡ 예이츠 ㅡ
신념을 잃은 나는 최선의 무리일까
신념을 잃었음에도 최악의 인간들중 하나일까
90년대나 2천년대 초반도 아니고 말이다
아직도 정치인에게 감정이입 하는 바보가 있나
ㅋ
댓글목록
감정 이입만 하면 다행이게? 지가 그 정치인과 비슷한 끕인양 글을 쓰니
개웃교
그르게 ㅋㅋ
열등감에 쩔어사는 욕쟁이인줄만 알았더니
챙피도 모르는 병적인 거짓말쟁이여ㅎㅎㅎㅎㅎ
사람이 배움이 좀 짧으면 어때요.
사정에따라 가방끈이 짧을수도 있죠.
근데 자기 수준에 안맞게 억지로 글을 쓰다보니 문맥도 안맞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것인지 알수도 없고
글마다 결론은 척질에 뻔히 보이는 자기 미화 ㅎㅎㅎ
젓인지 젖인지도 모르는 실력으로 정치는 무슨 ㅎㅎㅎ
그러게 만일 윤씨가 눈물을 흘렸으면
생쑈한다고 몰아가며 온갖 잡욕 다했을거면서
이 댓글 봤는지
지금 막 젓으로 고쳤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미운정도 정인가?
바할매는 요즘 어느 게시판과 어떤 카페를 헤메고 댕기나?
뜨신밥은 자시고 밤마실 나다니시나?
귀마개는 잘 허구 다니나?
오늘 문득 궁금허네
찾지말자 ㅋ
여기 안올수록 바화는 잘살거다
언쟁과 양쪽 편갈러 응원 비난 등이 사라진 조용한 위드가 첨엔 심심해 보여도 변한 분위기에 적응하다보면 다른 재미가 생길거다 ㅋ
그 다른 재미란게 뭐가 있을까나? ㅎㅎㅎ
썸타고 싶은 마음이 생길만한 멋진남자가
새로 온대남? ㅎㅎㅎ
누가바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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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배움이 좀 짧으면 어때요.
사정에따라 가방끈이 짧을수도 있죠.
근데 자기 수준에 안맞게 억지로 글을 쓰다보니 문맥도 안맞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것인지 알수도 없고
글마다 결론은 척질에 뻔히 보이는 자기 미화 ㅎㅎㅎ
젓인지 젖인지도 모르는 실력으로 정치는 무슨 ㅎㅎㅎ
이 댓글 봤는지
지금 막 젓으로 고쳤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나대는게 얄밉다가도,,, 헛점이 너무 많아서,,,
가끔,,,안쓰럽기도,,,
갸는 동바 쪼다짓이 일상인께
차례 없앤뒤 명절 음식 가짓수가 대폭 줄어서
생일상 차리듯 적당히 준비해서 명절 치르니 편하긴 한데
수십년 동안 먹던 음식들중 전 생각이나서
몇종류만 내일 만들어 보려고
낸 쇠고기육전, 소허파전, 갈납전 좋아해
갈납전- 끓물에 데쳐 다진 느타리와 껍질깐 냉동 잔새우
다진땡초 당근채 넣고 계란만으로 반죽해 한수저 크기로 부쳐낸 전
차롓상엔 안올리는 부칭게인데
송송썬 신김치와 숭덩숭덩 썬 고사리와 미나리 1/3씩 비슷한 분량넣고 밀가루 최소량만 넣고 반죽해서 넓게 부쳐낸
(김치 미나리전) 시큼 매콤 안느끼해서 내입맛엔 최고 ㅎㅎ
내도 젯상엔 안올리는 굴전이 맛나
굴을 듬뿍 올려서 부쳐낸 파전도 좋고
다진쇠고기 양념해 올려서 동그랗게 부친
애호박전도 맛나 꿀꺽
토요일에 만들어서 먹으려고
난 명절 음식중 좋아하는 쇠고기 산적은 평소에도 자주해서 후라이팬에 약불로 궈서 먹어
산적용 부위말고 등심 산적양념해서 재웠다가
약불에 구워 먹으면 맛 최고야
엄마가 명절때만 담으시던 나박김치를 난 자주 만들어서 쇠고기 산적구이와 함께 먹으면
평소에도 명절기분 ㅎㅎㅎ
최애 명절음식 퍼레이드야?
난 수정과와 식혜
명절에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많은 양을 만들다보니 질린거지
명절 음식중 평소에 한가지씩 해먹으면
좋은 메뉴가 꽤 많아 ^^
그러게 만일 윤씨가 눈물을 흘렸으면
생쑈한다고 몰아가며 온갖 잡욕 다했을거면서
하게좀 냅둬~
명절이니깐 ㅡᆞㅡ
익명들도 쓰게 좀 냅둬 글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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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이입만 하면 다행이게? 지가 그 정치인과 비슷한 끕인양 글을 쓰니
개웃교
그르게 ㅋㅋ
열등감에 쩔어사는 욕쟁이인줄만 알았더니
챙피도 모르는 병적인 거짓말쟁이여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