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916회 작성일 21-08-21 02:09

본문

.


추천1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글속에 제가 있네요 
생각하게 하는 글과음악  감사해요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껌보다 외로움은 이제 오랜 친구,
조르주 무스타키 Ma Solitude (나의 고독) 생각하며
2021년 그해 여름을 보냅니다.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몇번을 읽어봅니다.
그러면서 제 가슴을 토닥여봅니다.

주절이 주절이 댓글을 길게도 썼는데
지우고  감사하다는 말씀만
남기고갑니다.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중증 ㅉㅉ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죽을때까지 마음 어딘가에
눌러붙어있을 껌.... !! ㅜㅜ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오늘은 비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 지
습했지만 제법 선선함을 느낀 하루였네요.
갑자기 가을로 이어지는 느낌였어요.
이제부턴 더욱 외로울 가을~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신파가 좀 심한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중증 ㅉㅉ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죽을때까지 마음 어딘가에
눌러붙어있을 껌.... !! ㅜㅜ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몇번을 읽어봅니다.
그러면서 제 가슴을 토닥여봅니다.

주절이 주절이 댓글을 길게도 썼는데
지우고  감사하다는 말씀만
남기고갑니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글속에 제가 있네요 
생각하게 하는 글과음악  감사해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껌보다 외로움은 이제 오랜 친구,
조르주 무스타키 Ma Solitude (나의 고독) 생각하며
2021년 그해 여름을 보냅니다.

좋아요 5
Total 7,455건 268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50
. 댓글18
익명 1344 14 12-17
3449
나 사똔데. 댓글45
익명 1585 8 12-17
3448 익명 849 1 12-16
3447
맞거등 댓글64
익명 1980 16 12-16
3446
. 댓글7
익명 1196 3 12-16
3445 익명 1137 4 12-16
3444 익명 1003 3 12-16
3443
라스푸틴 댓글2
익명 846 1 12-16
3442 익명 825 1 12-16
3441
쌈꾼 댓글11
익명 1126 15 12-16
3440
증내마 댓글17
익명 1067 12 12-16
3439
마기꾼 댓글6
익명 1052 13 12-16
3438 익명 1173 12 12-16
3437
분석 댓글33
익명 1234 15 12-16
3436
마(증남띠) 댓글9
익명 1053 2 12-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1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