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684회 작성일 21-08-19 01:26

본문

.

 

추천1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생각  만드는 글, 바삐 살다가 놓쳐버린...
이제서야 겨우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을 알게되며
타인이  날 괴롭혔던 것보다 내 자신이 주는 실망감으로 불행했던
지난 날을 덜 아프게 기억할 수있게됩니다.
조금은 자유로와진 영혼으로...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생각에 잠기는 글입니다
추천 누르묘,,,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내감정도 습관이라네요
어떤감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지 보면 확실해 지겠죠
내습관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는 삶의 철학이 있듯이
퀘스천 마크를
내안에 두고 생각하면 인생이 어렵지많은 않은거 같아요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다 생각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난 괜찮아.
내 곁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또 내일이 있고....
이만큼 나이를 먹다 보니 스스로를
보듬어줄 수 있는 여유로움도 있으니.....
잔잔한 글과 첼로음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감사 ^^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걸 알기까지가 참 고된 여정인거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평온함과 그리고 선율이 흐르는 듯한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탱큐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가뭄에 단비,, 짧은글과 단조로운 음악에서 몬가 정화되는것 같은 느낌,,,
즐감합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좋은 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당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작은 사무실 안에서 듣고 또듣고~
오랫만에 눈과 귀가 호강한 느낌예요.
벌써 점심시간.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다 생각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난 괜찮아.
내 곁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또 내일이 있고....
이만큼 나이를 먹다 보니 스스로를
보듬어줄 수 있는 여유로움도 있으니.....
잔잔한 글과 첼로음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감사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내감정도 습관이라네요
어떤감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지 보면 확실해 지겠죠
내습관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는 삶의 철학이 있듯이
퀘스천 마크를
내안에 두고 생각하면 인생이 어렵지많은 않은거 같아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생각에 잠기는 글입니다
추천 누르묘,,,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생각  만드는 글, 바삐 살다가 놓쳐버린...
이제서야 겨우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을 알게되며
타인이  날 괴롭혔던 것보다 내 자신이 주는 실망감으로 불행했던
지난 날을 덜 아프게 기억할 수있게됩니다.
조금은 자유로와진 영혼으로...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걸 알기까지가 참 고된 여정인거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평온함과 그리고 선율이 흐르는 듯한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탱큐 &

좋아요 1
Total 7,042건 269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22
고민중 댓글12
익명 1262 6 08-24
3021 익명 1436 14 08-24
3020 익명 1168 2 08-24
3019
. 댓글6
익명 1511 5 08-23
3018 익명 1202 5 08-23
3017
. 댓글14
익명 1279 4 08-23
3016 익명 1819 14 08-23
3015 익명 1142 0 08-23
3014 익명 1437 2 08-21
3013
. 댓글7
익명 1804 19 08-21
3012 익명 1463 13 08-20
3011 익명 1295 8 08-20
3010 익명 1066 1 08-20
3009
mi x녀언 똥 댓글4
익명 1302 0 08-20
3008
. 댓글9
익명 1357 0 08-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3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