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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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900회 작성일 22-01-13 14:56본문
에서 살고플때가 있어
나이 한살 더 먹으면서 취향도 바뀌고
무심했던것들이 어느날
눈에 들어오고
좋아보이고
이런곳이
이 노래가 그래
향수
ㅡ이동원&박인수ㅡ
추천2
댓글목록
도시서 태나서 그런가
교통 편하고 걸어서 편의시설 이용헐수있는 곳이 좋아
난 백화점 좋아해서 백화점옆에 살다 죽고 싶음
하루에 한번씩 들릴 것임
옆집 할머니 카트 집앞에 서너개씩 널어 놓고 있네
다리가 션찬으신강 백화점 카트를 집가정 밀고 오시두만
어쩌다 가보면 백화점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그기 일이셔
도시서 태나서 그런가
교통 편하고 걸어서 편의시설 이용헐수있는 곳이 좋아
글킨해
저런 시골은 딱2일 정도가 좋아
더있으면 무서워서 못있겠어ㅋ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저런데가 생각이나
나이드나봐
사람이 나이들면
고향떠난 사람도 귀향하고
더 나이들면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귀소본능같은게 있나봐
자연이 좋아질때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