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이런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900회 작성일 22-01-13 14:56

본문

에서 살고플때가 있어

나이 한살 더 먹으면서 취향도 바뀌고

무심했던것들이 어느날

눈에 들어오고

좋아보이고

이런곳이

이 노래가  그래




향수

ㅡ이동원&박인수ㅡ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도시서 태나서 그런가
교통 편하고 걸어서 편의시설 이용헐수있는 곳이 좋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난 백화점 좋아해서 백화점옆에 살다 죽고 싶음
하루에 한번씩 들릴 것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옆집 할머니 카트 집앞에 서너개씩 널어 놓고 있네
다리가 션찬으신강 백화점 카트를 집가정 밀고 오시두만
어쩌다 가보면 백화점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그기 일이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도시서 태나서 그런가
교통 편하고 걸어서 편의시설 이용헐수있는 곳이 좋아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글킨해
저런 시골은 딱2일 정도가 좋아
더있으면 무서워서 못있겠어ㅋ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저런데가 생각이나
나이드나봐
사람이 나이들면
고향떠난 사람도 귀향하고
더 나이들면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귀소본능같은게 있나봐
자연이 좋아질때가 있어

좋아요 0
Total 7,662건 270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27
호랑당 말코 댓글22
익명 1545 10 01-13
3626 익명 932 1 01-13
열람중
이런곳 댓글4
익명 901 2 01-13
3624
인지부조화 댓글18
익명 1197 8 01-13
3623
피곤타~~ 댓글12
익명 910 5 01-12
3622 익명 891 6 01-12
3621
눈을뜨다 댓글2
익명 858 1 01-12
3620
암투명은 댓글2
익명 910 2 01-12
3619
. 댓글4
익명 934 2 01-12
3618 익명 1161 10 01-11
3617
어이 댓글6
익명 996 5 01-11
3616
댓글30
익명 1830 12 01-11
3615
* 댓글32
익명 1186 0 01-11
3614
. 댓글28
익명 1233 6 01-11
3613 익명 828 5 01-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5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