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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당 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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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2건 조회 1,558회 작성일 22-01-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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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당 말코 ))) 

        같은 

(((  꼴통이  )))

70 살 다 되서도 지 밖에 모르네 

6 - 7 세만 되도 동생 챙기고 부모 챙기더라

사람으로 클 존재들은 



인간들이  다소간 이기심이 있는 존재다만

극한의 이기심은 죄악여 

혼자 늙었어야지

먹고 살 방편으로 취집 결혼해서

어리숙한 남자 하나  평생 ㄷㅅ꼴 만들고 

극도로 이기적인 에미에게 태어난 자식은 뭔 죄냐 ?

아내 에미 주부 역할 손 놓고 

낮부터 오밤중 새벽까지 밖으로 싸다니는 꼴통

당장 쪼차내고 싶어도 

쪼껴난 에미가,  죄없는 아들  발목 잡고 늘어질까비

꾹 눌러 참고 살어주는 영감이 (((  현자  ))) 




 

추천1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ㅎ야  끄져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중노동 하고온  배고픈 남편
음식 많이 먹는다고 욕하는 예팬네는 사람이 아녀
약처방도 안받으면서 일없이 매일 병원 다니고
매일 커피 사마실 돈만 아껴도 한달 90~100 만원 인데

그돈 부식비에 더 보태서 식성 좋은 남편 푸짐히 먹게 
반찬 양을 많이 만들고
남편몫 아들몫 지몫을 따로 덜어 놓으면 되지
남편한테 얹혀 사는 주제에
돈벌어온 남편 먹는걸 구박하냐?
에라이 얌채 예팬네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집에서 타마셔도 될걸
매일 나가서 커피 사마실 돈은 안아깝고
돈버는 남편입에 들어갈 식비는 아까우니
극한 이기주의 자라고 쓴이가 그러네
염치가 없는거지
지 역할 망각한 뻔뻔의 극치고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남자 잘못 만나,,, 신세 망친 여자들이 다수인데,,,
다수를 싫어하는 유니크한 꼴통은,,,
기생형 포식자로 살면서
남자 신세 조진,,, 용녀  인건가,,, ???
ㅋㅋㅋㅋ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호랑말코 같은 뇨온" 이라고
옆집 땡순이 엄마가 땡순이한테 욕하는거
들은 뒤 처음듣네 ㅋ
뜻은 아직도 몰러.  누가 해석해 줄사람? ㅋ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남자가 여자 조심
배우자 잘만나야 되는 시대
남자가 배우자 잘못 만나면 가세 기울거나
거덜나고 사람 대우를 받기는커녕
밥한술 따습게 못얻어먹는 깨진 쪽박
신세가 되고마니 남자들아 진상은 거르자
특히 입톡튀 긴코원생이 추녀 진상은
백퍼 거르자 ㅋ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긴코원생이도 닮았눼 
사진을 쭉 길게 늘린건지 코가
나무늘보 코처럼 이상하게 생겼드만
코옆엔 안씻어서 피지 덕지덕지
아니면 안씻어서 뾰도락지 난건지
눈빛은 무섭게 광끼가 흐르고
해튼간에 토 쏠리는 얼굴여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뭣하러  봤냐?
어쩔없이  봤으면  잊어버리지
또  뭣하러  기억해내나?
생각난김에  오바이트  함  해  ㅋㅋㅋㅋ 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ㅋ 바화는 인복이 넘치가
노후 걱정해 주는 사람이 많네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걱정만 하지말고 돈을 보내라네 늘그니가

늘그니 커피 사마실 돈을 우리가 왜 ???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저러니 그지 소릴 듣지
지가 누구 도울 생각은 평생 못하는 그지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우덜이 세금 내는기 얼만디
만 육십오세 넘으면 자동으로다가뉘
노인연금에다가 지하철도 공짜인디
잔소리할 입장 충분치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옳소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기 인정이자네
쌍욕질보덤 보기도 좋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젊은 애덜이 걱정 할 정도면
을매나 한심 두심해 보임 그러겄어
한심한 ㅂㅎ 신세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쓴야 검색 해보니 "호랑 말코"는 있어도
"호랑당 말코" 는 없다야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그까이꺼 대충 넘어가유 ㅎㅎㅎ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ㅎㅁ 처럼 저런  꼴통 배우자
안만난걸 행운으로 여기자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호랑말코 같은 뇨온" 이라고
옆집 땡순이 엄마가 땡순이한테 욕하는거
들은 뒤 처음듣네 ㅋ
뜻은 아직도 몰러.  누가 해석해 줄사람? ㅋ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지나가는 객이 올시다 그 가만 보아하니, 댁이 쓸데없이 글 쓰는 사람 여북하니 쪼쌓구로 . 가만 두시오 .

당신이 이런저런 말 할 일이 아닌 겁니다. 객잖게 그러지 맙시다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ㅎ야  끄져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눈 가리고
야옹~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중노동 하고온  배고픈 남편
음식 많이 먹는다고 욕하는 예팬네는 사람이 아녀
약처방도 안받으면서 일없이 매일 병원 다니고
매일 커피 사마실 돈만 아껴도 한달 90~100 만원 인데

그돈 부식비에 더 보태서 식성 좋은 남편 푸짐히 먹게 
반찬 양을 많이 만들고
남편몫 아들몫 지몫을 따로 덜어 놓으면 되지
남편한테 얹혀 사는 주제에
돈벌어온 남편 먹는걸 구박하냐?
에라이 얌채 예팬네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집에서 타마셔도 될걸
매일 나가서 커피 사마실 돈은 안아깝고
돈버는 남편입에 들어갈 식비는 아까우니
극한 이기주의 자라고 쓴이가 그러네
염치가 없는거지
지 역할 망각한 뻔뻔의 극치고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호랑당 말코 + 꼴통

명언이다  적자 적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남자 잘못 만나,,, 신세 망친 여자들이 다수인데,,,
다수를 싫어하는 유니크한 꼴통은,,,
기생형 포식자로 살면서
남자 신세 조진,,, 용녀  인건가,,, ???
ㅋㅋㅋㅋ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악연의 쇠사슬이 풀수없게 얽힌거네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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