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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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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1,019회 작성일 22-01-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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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올해는 꼭 뚱뚱한 지갑과

날씬한 몸매를 보내주세요


작년에도 

똑같이 빌었는데

주님은

바쁘셨는지

꺼꾸로 주셔서

제가 많이 삐졌답니다

올해는 꼭 들어주세요


아멘


ㅡ삐진 어린양ㅡ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불교에서 기독교로 종교 이름만 바꼈을뿐
변함없이 기복신앙 수준 이구만
하나님이 쓴이의 개인 헬스 코치나 재무담당 비서냐?
스스로 돕는 자를 하늘도 돕는단 말로
하나님도 면피용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 논거 알지?
신을 개인 집사 부리듯 부리지 말거라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지갑이 뚱뚱해지면
헌금 많이 할게요

아멘

받은만큼 드린다고 기도해보세요ㅋ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넵 쓴이의 정성이 주님을 감복 시키리라 믿습니다
꼭 이루시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깝찌가 닫혀지지 안으면 남는 쩐
내게도 적선좀 부탁....깨갱 깨갱 ㅋ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웃자고 한 글에 너무 심각ㅋ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더 줘
젤 먼저 와서 일추 누른거도 나야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넵 쓴이의 정성이 주님을 감복 시키리라 믿습니다
꼭 이루시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깝찌가 닫혀지지 안으면 남는 쩐
내게도 적선좀 부탁....깨갱 깨갱 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당근이져
남는 지갑 있으믄
갖고오셔
다 채워드릴게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불교에서 기독교로 종교 이름만 바꼈을뿐
변함없이 기복신앙 수준 이구만
하나님이 쓴이의 개인 헬스 코치나 재무담당 비서냐?
스스로 돕는 자를 하늘도 돕는단 말로
하나님도 면피용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 논거 알지?
신을 개인 집사 부리듯 부리지 말거라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웃자고 한 글에 너무 심각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주님이 주시믄
6번한티 반 주께~~^^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더 줘
젤 먼저 와서 일추 누른거도 나야ㅋ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그렸오?
ㅋㅋ
그럼 올해건 니가 다가져
내년에 다사빌어볼게~~^^
복 많이 받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지갑이 뚱뚱해지면
헌금 많이 할게요

아멘

받은만큼 드린다고 기도해보세요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네~~
아멘 ㅋㅋ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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