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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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971회 작성일 21-12-30 14:40본문
이 북새통에서도 한일병원 인턴 마쳤나봐
저쪽방에서 김건희 얘기가 나오길래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명지병원이란 곳에 레지던트 지원했다가 불합격했데
이러다 어영부영 관심에서 멀어지면
개인병원 차려서 다이어트약 처방전 써주고
보톡스주사 놔주며 의사 타이틀 달고 살겠지
요즘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대선주자 큰아들도 부정입시에 대한 말들이 피어 오르던데
같은 고대에 같은 전형으로 들어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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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신하게 처벌을 기다릴것이지
의사 한번 되보겠다고 발버둥을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