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얘기는 안하겠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023회 작성일 21-12-28 11:33본문
나 이런 사람이다
하면서 미끼를 던지는거지
궁금증을 유발시켜 관심있는 사람이
먼저 대쉬해 올수있도록
미즈넷에서도
정신이 허약하여 제대로된 밥벌이도 구하지 못하는
불우한 30대 젊은 여성에게
피부질환 치료 목적으로 수십만원어치
약팔았다고 들었는데
차도가 없었다고 해서
욕도 들을만큼 들었던걸로 기억되며
죽봉은 그 당시에도 입이 돌아갔다하여
섹불이와 미란다의 놀림 대상중 하나였다
아파서 요양중이고 자기 말로는 많이 좋아졌다 했는데
다시 발병했단건가??
추천7
댓글목록
표면적으로 대놓고 대시 하는이는
아직 ㅂㅎ 할매뿐 인데
앞으로 썰에 넘어 가는 사람이 있을까
한마리만 잡숴봐~~
할배는 브로꾸담벼락이 무너져
할매는 자갈이 통통튀어~
두마리만 잡숴봐~~
할배가 손자며느리를 탐내~
세마리만 잡숴봐~~
그땐 나도 책임못져
어릴때 마산터미널 앞에서 들은
약장수 이야기다
독뚜꺼비 잡아먹은
백사를 보여준다면서
사람들을 잡아두고 입담을 푼다
절박한 사람이겠지
궁금한 사람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