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걱정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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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507회 작성일 24-08-06 20:28본문
댓글목록
현재를 맘껏 즐기고
미래에 쓸 돈까지 차고 넘치면
선택 기로에서 번민 할 피료 없지
그러나
바뜨
우리네야 부모님께
큰건물 두세개씩 증여 받는
금수저가 아니니께
나중에 돈문제로 자식들 눈치 않볼게
확실한 익순이 생활 태도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군
ㅋ
댓글 쓴 익순 눈지 몰라도
그대를 미위드 똑순이로 임명함
남편이 복 받았네
집 명의 두채 다 아내로 하자는거 보니
아내를 백퍼 믿나보네.
익순이도 남편 복 있네
나도 대학원 다니고 싶었는데
동생과 2년 차이 라서
부모님께 대학원 학비 얘기
꺼내기가 미안해서 포기했고
취직후엔 직장만 다니는것도 힘들던데
일과 석사 두가지를 동시에 했다니
악바리... 아니.. 존경쓰.. ㅋ
50대 초반엔 석사녀 제법 있네
57세 누이는 대학졸업도 감사했는데
하긴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들어가며
댄민국이 꽃처럼 피어나던 시기고
집집마다 갱제가 좋아지니까
딸냄들 대학 많이 보내기 시작했지
누이는 대학 졸업해 취직했다가 결혼해서
조카 생기니까 바로 관둬서 아까비...
부부가 한마음이네
한 사람은 죽어라 모으고
한 사람은 죽어라고 써제끼면
불화가 생기드만
있으면 좀 펑펑 쓰고 살어
그래야 경제가 돌아가
ㅎㅎ
나라 경제 돌리려 펑펑쓰는 바보가 있을까?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나 !!ㅎㅎ
돈은 없는데 나라경제 살리려고
마이너스 통장까지 동원해서
펑펑 쓰고 산다우
애국자라고
인정해줘
ㅎㅎ
깡통찰거야 ㅋ
그래도 쫌 귀엽네 ㅎ
1년 무급휴직. 육아 휴직 였나보네
존 직장 다녔나봐 나가라 안한거 보니
허긴 내 친구네 회사 보니
애들 대학 학비가 다 나오고
본인 배우자 자녀 부모님 병원 치료비
입원비(5백 한도) 치과 치료비(2백한도)지급
젊은 사원들 대학원 다닌다고 신청하면
저리로 학비 대출 해주고
아파트 구입시 시중 금리보다
훨 저리로 대출도 해주는등 복지가 좋드만
부부가 한마음이네
한 사람은 죽어라 모으고
한 사람은 죽어라고 써제끼면
불화가 생기드만
50대 초반엔 석사녀 제법 있네
57세 누이는 대학졸업도 감사했는데
하긴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들어가며
댄민국이 꽃처럼 피어나던 시기고
집집마다 갱제가 좋아지니까
딸냄들 대학 많이 보내기 시작했지
누이는 대학 졸업해 취직했다가 결혼해서
조카 생기니까 바로 관둬서 아까비...
명문대학교 입학은 어려워도
명문대 대학원 진학은 상대적으로 쉬워
대학원 진학은 학력 세탁 방법 ㅋ
현재를 맘껏 즐기고
미래에 쓸 돈까지 차고 넘치면
선택 기로에서 번민 할 피료 없지
그러나
바뜨
우리네야 부모님께
큰건물 두세개씩 증여 받는
금수저가 아니니께
나중에 돈문제로 자식들 눈치 않볼게
확실한 익순이 생활 태도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군
ㅋ
나도 대학원 다니고 싶었는데
동생과 2년 차이 라서
부모님께 대학원 학비 얘기
꺼내기가 미안해서 포기했고
취직후엔 직장만 다니는것도 힘들던데
일과 석사 두가지를 동시에 했다니
악바리... 아니.. 존경쓰.. ㅋ
댓글 쓴 익순 눈지 몰라도
그대를 미위드 똑순이로 임명함
남편이 복 받았네
집 명의 두채 다 아내로 하자는거 보니
아내를 백퍼 믿나보네.
익순이도 남편 복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