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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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326회 작성일 24-08-07 12:07본문
1. 진짜루 대부분의 노령층이 97- 백세를 살고 있는
현실이 된 장수시대에 맞춤한 경제적 준비하기
2. 급작 넘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3. 절식 소식으로 체중 줄여서 건강 적신호 줄이기
4. 인간과 세상을 너그럽게 이해하는 지혜와 안목 넓혀서
마음의 병과 정신적 질병 발생 가능성 억제및 대비하기
위에 모든 것이 중요치 않단 말은 아니지만
습관적인 걱정은 필요가 없음이야
할수있는 만큼 대비를 하되 그뒤엔 순리와 섭리에 맡기고
하루 하루 즐겁게 함박웃음 웃고 지내면서
웃고 수다하고 한번 더 하하핫 웃으면 만고 땡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살이 되는기야
댓글목록
어 현실 맞아
몇주전 백세에 돌아가신 분
장례 소식 들었어
남푠 상사가 60세고 6남매중 막내래
그 상사 모친상 다녀왔다며
그외에도 저번에는 거래처 아는이의 조모상
다녀 왔는데 98세 더래
혹시 어험님?
웬즈이 맨 끝줄에 어험 이
빠진 느낌적 느낌쓰? ㅋ
인간의 능력이 미치는 범위까진
손수 준비 하고
그 다음은 하늘에 맡기는거쥬
가불해서 미리하는 걱정 고민
아무 의미 없는거 맞아유
언제 들어도
이적 목소린 옳아
진심 위로가 되거든
오늘에만 포커스 맞추는 편
어제는 이미 지나가고 없고
내일은 솔까 알수 없잔여
오늘에만 포커스 맞추는 편
어제는 이미 지나가고 없고
내일은 솔까 알수 없잔여
인간의 능력이 미치는 범위까진
손수 준비 하고
그 다음은 하늘에 맡기는거쥬
가불해서 미리하는 걱정 고민
아무 의미 없는거 맞아유
언제 들어도
이적 목소린 옳아
진심 위로가 되거든
혹시 어험님?
웬즈이 맨 끝줄에 어험 이
빠진 느낌적 느낌쓰? ㅋ
어 현실 맞아
몇주전 백세에 돌아가신 분
장례 소식 들었어
남푠 상사가 60세고 6남매중 막내래
그 상사 모친상 다녀왔다며
그외에도 저번에는 거래처 아는이의 조모상
다녀 왔는데 98세 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