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904회 작성일 21-08-21 02:09

본문

.


추천1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글속에 제가 있네요 
생각하게 하는 글과음악  감사해요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껌보다 외로움은 이제 오랜 친구,
조르주 무스타키 Ma Solitude (나의 고독) 생각하며
2021년 그해 여름을 보냅니다.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몇번을 읽어봅니다.
그러면서 제 가슴을 토닥여봅니다.

주절이 주절이 댓글을 길게도 썼는데
지우고  감사하다는 말씀만
남기고갑니다.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중증 ㅉㅉ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죽을때까지 마음 어딘가에
눌러붙어있을 껌.... !! ㅜㅜ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오늘은 비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 지
습했지만 제법 선선함을 느낀 하루였네요.
갑자기 가을로 이어지는 느낌였어요.
이제부턴 더욱 외로울 가을~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신파가 좀 심한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중증 ㅉㅉ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죽을때까지 마음 어딘가에
눌러붙어있을 껌.... !! ㅜㅜ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몇번을 읽어봅니다.
그러면서 제 가슴을 토닥여봅니다.

주절이 주절이 댓글을 길게도 썼는데
지우고  감사하다는 말씀만
남기고갑니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글속에 제가 있네요 
생각하게 하는 글과음악  감사해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껌보다 외로움은 이제 오랜 친구,
조르주 무스타키 Ma Solitude (나의 고독) 생각하며
2021년 그해 여름을 보냅니다.

좋아요 5
Total 7,375건 282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60 익명 1105 4 10-09
3159
빠르다 댓글3
익명 1311 0 10-07
3158 익명 1208 1 10-04
3157
얘들아 댓글5
익명 1241 1 10-04
3156
. 댓글21
익명 1517 11 10-04
3155 익명 1787 14 10-03
3154
바하&보사 댓글1
익명 1240 7 10-03
3153
개욱겨ㅋ 댓글28
익명 1666 18 10-03
3152
연서3 댓글10
익명 1209 1 10-03
3151
연서2 댓글1
익명 1237 0 10-03
3150
연서 댓글23
익명 1510 6 10-03
3149
한 여자 댓글7
익명 1252 11 10-02
3148 익명 1035 1 10-02
3147 익명 1435 11 10-02
3146 익명 1436 20 10-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9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