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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7건 조회 1,278회 작성일 21-12-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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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적질 하는 사람들이 그래

이쁜여자들은 이쁜여자 디스 안해...


꼭 못생긴 것들이...

국주 누나 이뻐요~~이러다가

너 이국주 닮았다...또 이러면

승질내고 글더라..


남자도 그래

개빻았거나...억울하게 생긴애들이

외모디스를 철저하고 집요하게 하지


반박시~~~

니말이 맞음~흠..ㅋㅋㅋ


낮짝을 몇번 깟더니..

별 괴상한 소리들이 다 나오는데

한가지 빼고는 

확인하기 전까지는 양립적인..

즉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중첩인 상태

(와~~~나도 모르는 말이 술술 나오네)

슈뢰딩거 방정식 같은...

아,,,,,,,,,아니다..


잘못된 한가지가 뭐냐면 말이야

한명 낚아볼려고 하는 짓은 아니란거야

믿을수 없겠지만...

이미 티오? 케파? 가 꽉차서..여유가 없어


이것 역시

반박시~~~

니말이 맞음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말하잖아
이유를 밖에서 찾아야  안심되는
자기결핍의 결과라고
그래서 외적인거 가진거 좀 아는거를 일부러
드러내서
자신의 결핍을 가리려하지
최대한 쎄게 막급으로 말해가면서
자기가 억울하다는걸 말하려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인격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거거든

좋아요 13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이것 오늘도 역시나 쫑알 쫑알
옛날 어른들 말씀에 생긴대로 논다는말 딱맞음.
누가 한마디만 하면 꺼벙이 눙알 껌뻑거림서 재잘 재잘.
솔찌기 남자다운 매력1도 없고 삐쩍골은 촌닭 그자체.
아무래도 글치.
어떤 여자가 니같은 쫌팽이한테 매력느끼냐규.
얼굴이라도 봐줄만하면 용서라도해주지.
주댕이만 살아서 남탓 남탓.

좋아요 12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이런 끕수 안되는 조댕이 조심들햐
가만보니 이거 사람 덜됐네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이곳 여자들을 어떻게보고.
니같은거 똥방석으로도 안쓴다. 꺼~~~져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티오니 케파니 꽉찻다고 한거바라고
저런 들떨어진것이 여자들을 어케보고
지 마눌은? 지마눌이 여기서 이러고 노는거보면 어떨까
저딴거 밥멕여 주는사람도 ㅉ 뻔할뻔자여 저거.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증남씨 재밌는 사람이네 자주봐
35번 수정해써 또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증남~~~
정남이는 ㅍㄴ이 하던거고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그러지머~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밑에 내면 아름답고
끕수되는데

저따위 댓을 단다고????

내면 아름답고 끕수되는데
미친건가?
상한건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모든 댓글이 같은사람 아냐
하나로 보니깐 글치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이제 늘그서 그러나...
눈이 침침해서.....오해를...

문해력이 딸리는것은 아님..<==오해금지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나 내면 아름답고 끕수 되거든 어제  댓글 에쁘게 달았어 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이곳 여자들을 어떻게보고.
니같은거 똥방석으로도 안쓴다. 꺼~~~져

좋아요 9
글쓴이 작성일

니같은게 하나씩 껴 있으면
평균이 오질나게 떨어져
멀 알구서나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넌 왤케 화가 났냐?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그러게...ㅎㅎㅎ
어이없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티오니 케파니 꽉찻다고 한거바라고
저런 들떨어진것이 여자들을 어케보고
지 마눌은? 지마눌이 여기서 이러고 노는거보면 어떨까
저딴거 밥멕여 주는사람도 ㅉ 뻔할뻔자여 저거.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혹시~
나에게서 니 신랑의 향기가 나서 그래?
왤케 발광을 하고 그래~~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이놈 조심들 햐. 말종이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이런 끕수 안되는 조댕이 조심들햐
가만보니 이거 사람 덜됐네

좋아요 10
글쓴이 작성일

조심은 해야되는데
너는 상관없자나...
개빻...?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이것 오늘도 역시나 쫑알 쫑알
옛날 어른들 말씀에 생긴대로 논다는말 딱맞음.
누가 한마디만 하면 꺼벙이 눙알 껌뻑거림서 재잘 재잘.
솔찌기 남자다운 매력1도 없고 삐쩍골은 촌닭 그자체.
아무래도 글치.
어떤 여자가 니같은 쫌팽이한테 매력느끼냐규.
얼굴이라도 봐줄만하면 용서라도해주지.
주댕이만 살아서 남탓 남탓.

좋아요 12
글쓴이 작성일

머래는거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얼굴되면 머든 용서가 되는구나?
그래서 평생 용서한번 못받고 살았구나
너야말로 주댕이만 산거같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이해못하는 너는 꺼지시고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대입못하는 너도 꺼질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말하잖아
이유를 밖에서 찾아야  안심되는
자기결핍의 결과라고
그래서 외적인거 가진거 좀 아는거를 일부러
드러내서
자신의 결핍을 가리려하지
최대한 쎄게 막급으로 말해가면서
자기가 억울하다는걸 말하려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인격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거거든

좋아요 13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생각하게 3초 주까? ㅋㅋ
아무렇게나 남 비아냥거리고
함부로 대하는거 말야
막말하는 사람은 막말하는만큼 자기자신 인격도 막말급이라고
화가 많은 사람일수록 화로 대처하는거
막말로 대처하는거
그래서 자신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니나 잘해~~ 오키?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쏘리~ 대충보고 오해했음...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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