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과 박복 사이 ㅋ > 익명게시판

저도 기억나요.
곡 해석에 의문 제기가 아니라
곡 해석을 해놓으시고 연주자 유튜브를
다른 연주자로 올리셨던 기억은 있네요.
그때 어느분이 연주자가 왜 다르냐고
의문을 제기를 했어요.

그 댓글에 그분이 리댓글 달아주시지 않았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네이버인가?에서
다른 연주자꺼라도 찾아서 올렸다고요.

화근은 리댓글을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될터인데
이니면 그님이 빨리 달아 주셨음 되는데
댓 다신분이 조금 조급하셨던게 아닌가
그런 생각은 저도 했었네요.

제 기억으론 다른분들이 뭐라고 하기전에
댓글단 분이
먼저 댓글을 지워버리신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저는 제 댓글에 답글 안달아주셔도
바쁘신가보다 하고 그냥 스쳐요. ^^

글 써주시는분들에겐
무조건 감사한 마음이고요.

ㅎㅎ 공격받을만 했을껄요?
ㅇㅇㅇ인지 뭔지~
이런식으로 예의없이 댓글 달았었죠
아무리 안보이는 곳이라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그때 저도 b의 좋았던 이미지에
실망했습죠. ㅎㅎ

글에 댓글 달아놓고 글쓴이가 인사댓글
안달아준다고 유난히 예민한 사람들 있음.
인사댓글 없어도 바쁜가 하고 대충 지나가면 되는데
그게 뭐라고 난리지기는 사람들 있음.
그때 댓단이도 댓을 몇번이나 고쳐가며
정성껏 달드라만
좀 잘해주시지 ㅎㅎ

유복의 조건중 몇개만 갖춰도 유복한 인생.

남과 비교 안하면 유복하단 생각 들다가
비교를 하면 아닌가 싶어
젊어선 몰라도 나이들어선 비교하면 안됨

1번 아이큐는 125 보통인데 유추력 통합적 사고력 과 이해력과 이해심이 결합되서  업무때나 일상생활시 현실 해결 능력 높은편
2번은 나의 자산중 하나
3번 집중력은 있는데 문학 음악 미술 무용등 특정 재능 없음
돈벌고 연애하는데 집중력 써먹는 중

4번은 부족한 요소라 노력으로 커버중
5번 남들보기엔 좋은 성격 이라지만 내보겐 고집 꿍심 질투가 좀 있음
남들이 원만한 성격으로 보는건 사회생활 노하우와 노력의 결과
6번
몸전체가 다 좋은 비율은 아니나 얼굴은 작음. 두개골 뒤통수와 앞이마가 튀어나옴  즉 얼굴은 작아도 뇌용량은 충분하단 뜻임

7번 절세미녀는 아니라도 화사하게 웃으면 미녀로 봐줌
8번 대화를 이끌어가는 타입은 아니고 남들이 꺼낸 대화에 내용을 보태고 호응하는 공감력은 뛰어나서 어디서나 즐겁게 대화에 낌

9번 40대 중반기준 빛없이 집있고 여유자금도 있고 가끔씩 사치도 할정도?
나중에 부모님이 수도권 모모시에 있는 상가건물 주신댐 오빠는 큰건물 주고 난 5층짜리 주신댐
10번 아직까진 건강한편이나 건강은 자신하면 안된다네?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거의 늘 행복지수 높았어
유복이 별건가 자주 행복하면 유복한거야

질투가 좀 있음? ㅎㅎㅎ이 부분 귀여움.
남여 공히 누구나 질투는 있음
근데 그게 과해서 특정인을 깎아내리고
음해하고 인격모독하며 앞뒤 못가리고
나대는거는 범죄임.

부처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가 보인다고 했음.
자신이 음흉하면 상대도 음흉하게 보고
자신이 사기꾼 기질이있음 상대도 사기꾼으로 몰고
자신이 이중적 악플러면서 다른사람들을
악플러라고 몰아부침.
미위에서도 보고배울게 많음.

드러내진 않고 마음 속으로만 질투함 ㅎㅎ
질투땜에 뒤에서 남덜 모함하고 욕하면 인격 파탄자라고 봐야대
그리고 질투를 드러내는건 내가 엄청나게 못난 사람이라고 광고하는 거라서 극도로 조심해야 대
인간 본능인지 애기들도 질투 샘 부리던데 크면서부턴 마음을  잘 다독여서 표출 안해야지

이 댓글에는 동의하지 않음
부처는 부처라 하고
돼지는 돼지라 하고
음흉한이는 음흉하다고하고
사깃군은 사깃군이라 하고
악플러는 악플러라 하는게 맞음
꼭 본인이 그런 사람이라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님

이 댓글에 동의합니다
누가봐도 확실하게 아니다 싶게 행동하는
비정상적인 이상한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위드도 남 1명, 여 1명

다만 뭔가 과거의 사건 한두껀을 보고
의심병 생겨서 색안경끼고 보통의 회원들까지
의심해서 나쁘다 결론내면 안되고
일례로 숨터에서
양아치나 악동 시비꾼들이
트집 잡을게 없는 점잔코 매너있는 남녀를
꽃뱀이나 사기꾼으로 모는 의도된 장난질 하던데
사람 모함하는 사악한 장난치는 양아치나 시비꾼들 뒤에 숨어서 낄낄대고 박수치는 사람들 똑같이 나뻐유
인터넷 시기 질투심의 패단

바로 그걸 노리죠
가랑비에 속옷 젖드시
특정인을 나쁜쪽으로 계속 매도해서
판단력 흐리거나 어리숙한 애들에게
정말 그런가? 하게끔 계속 주입시키는거죠.
심터 양아치 시비꾼들 지금은 어디서
또 난장질들하고 있을까 궁굼ㅎㅎ

쓴야 글 잘 읽었어

마음 보따리 조금씩 더 넓혀서 우리모두

유복한 중년 보냅시다 ^^

난 거의 다 골고루 갖췄네
최상은 아녀도 꽤 유복한 인생여
단 돈은 벌어도 재산이 늘어나도 모어 모어 모어여
쓸곳 투자할곳 널렸는데 재산이 제한적이니까

재산 많고 부자인데 아직 가난하다 더 필요하다 생각함
부자가 아닌겨
어느 선에서 적당히 만족해야지

미위에서 이 글에 해당되는사람
슬픈 현실이지만 남자 1명 여자 1명뿐

열가지 조건을 다가진 완벽한 사람이 있다고?
외모가 좋거나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몰라도
1~10번까지 다가진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신은 한사람에게 다 몰아주지 않는데?

난 1번  6번 10번을 못가짐
나머지 만으로도 적당히 유복하다고 생각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씀하신 클래식문학까페에서 노시지
왜 여기 계세요?
님들이 여기 있으니
그 님도 여기에 글 쓰시겠죠

언급하는 님은 댓글 나눈적도 없고해서
잘은 몰라요
다만 한가지 의아한 점은 있어요

어느날 그님이 클래식 음악과
그곡에 대한 글을 썼어요
a라는 유저가 댓으로 곡 해석에 의문을
제기 했어요

쓴이의 답글이 달리기도 전에
그님의 팬들이 a를 공격하기 시작했죠
팬덤이 어마무시 하더군여
보다못한 b가 a가 이리 공격을 당하는데
쓴이가 왜 입장 표명을 안하느냐
한마디 거들었다
결국 b도 a 못지않은 공격을 받게됬죠
.
.
결과는 a도b도 글쓴 님도 다 떠났죠
잊힐만한 시간이 흐른뒤에도
그님을 쫓아냈다는 오명을 씨워
이미 떠난 b를 한번씩 거론 하더군요

내가 의아한건
곡 해석에 의문을 재기 했음
그 의문에 답을 해주면 된다 말이죠
그난리굿이 벌어지는데
글쓴 사람이 한마디 입장 표명을
안 하더란 말이죠
여기서 피해자는 오히려 a와 b 아닌가요?

*타불님은 그님을 쫓아낸 사람이라
오해 받는다고 억울해 하는데
타불님은 연관 일도 없음

나는 달 b가 친구였당게요
얼마나 공격을 당했음
뒤도 안돌아보고 탈퇴했
20 도 닌디 일인이역이 되부럿네ㅋ

ㅎㅎ 공격받을만 했을껄요?
ㅇㅇㅇ인지 뭔지~
이런식으로 예의없이 댓글 달았었죠
아무리 안보이는 곳이라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그때 저도 b의 좋았던 이미지에
실망했습죠. ㅎㅎ

참 지나간 사건이라고
b는 자신이 악플에 민감해
타인에게도 악플을 안 달아요
스킵하면 모를까

ㅇㅇㅇ님 당신 정말 나쁘군요
이 사단이 일어났는데
침묵하고 있다니요
이 비슷한 댓입니다

타불은 누가 아무말도 안하는데 괜히
혼자 설래발 치는거고ㅎㅎ
 b는 누가봐도 친했던 a편에 서서 예의없는 댓글달아서
그분 팬들?이 아니라 이곳 알만한 닉들한테
몇마디 들었다고 탈퇴했고 a는 올해초까지
미담방에 글쓰면서 잘놀다가 또 누구랑 시비붙었는지
탈퇴했고 그때 글쓴이는 운동하다 팔인지
어깬지 다쳐서 한동안 병원다닌다고 했고
오랫만에 오셔서 글쓰시더만 이게 언제적 얘긴데..
이런곳에선 까탈부리지 말고
재밋게 놀다가 실증나면 가면됨

저도 기억나요.
곡 해석에 의문 제기가 아니라
곡 해석을 해놓으시고 연주자 유튜브를
다른 연주자로 올리셨던 기억은 있네요.
그때 어느분이 연주자가 왜 다르냐고
의문을 제기를 했어요.

그 댓글에 그분이 리댓글 달아주시지 않았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네이버인가?에서
다른 연주자꺼라도 찾아서 올렸다고요.

화근은 리댓글을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될터인데
이니면 그님이 빨리 달아 주셨음 되는데
댓 다신분이 조금 조급하셨던게 아닌가
그런 생각은 저도 했었네요.

제 기억으론 다른분들이 뭐라고 하기전에
댓글단 분이
먼저 댓글을 지워버리신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저는 제 댓글에 답글 안달아주셔도
바쁘신가보다 하고 그냥 스쳐요. ^^

글 써주시는분들에겐
무조건 감사한 마음이고요.

클래식은 일자 무식이라
내 지식으로 설명을 디텔하게는
못 하겠어요ㅜ
암튼지
남진노래 올리고  나훈아가
불렀다 머 그정도?
난장을 해결할 사람은 오직 그 님인데 그걸 안 했어요

글에 댓글 달아놓고 글쓴이가 인사댓글
안달아준다고 유난히 예민한 사람들 있음.
인사댓글 없어도 바쁜가 하고 대충 지나가면 되는데
그게 뭐라고 난리지기는 사람들 있음.
그때 댓단이도 댓을 몇번이나 고쳐가며
정성껏 달드라만
좀 잘해주시지 ㅎㅎ

b가  악플러가탓어요

그렇게 많은 조건에 해당되남 ?
자신에 대한 평가가 너무 후하네
하지만 글쓴이가 각각의 항목 마다
최상의 수준여야 된다는 단서를 단건 아니니까 뮈

그람 전부 다가져야 유복하고 행복 한건 아녀
저중 몇 조건만 가졌어도 유복한겨
ㅎ

13은 위드인들 속속들이 다 아슈?
글쓰는 사람들 일부만 알잔아
것도 그들이 보여준 부분만

드러난 사람들이 전부는 아닌거셔
이런 분석 글도 자게방 사람들은 안쓰잔여
언제나 숨은고수 숨은 덕인과 현인 숨은미남 미녀

숨은 재력가가  숨겨진ㄴ 지성인이 있단걸 기억하슈
자랑 안하는 사람들

박복에 해당하는 사람을 쓴거 같은디유?

사람 이용하는 능력은 유복의 조건일까?

약삭빠르이 자신을 망치는 박복 쪽일까 ?

유복도 박복도 아니고 야비한 기만적 특성

이 댓글에 나도 동의함 ㅋ

고만 고만한거 다섯개 해당 되네
결정적인게 부족햐

뭔디?
미모는 되는데 섹시미 부족  이렇게 말하면
혼나유 ㅋㅋㅋㅋ

그럼 최상 인뎁  ㅋ

결정적인게 뭘까?  궁금 ㅋ

남과 비교 안하면 유복하단 생각 들다가
비교를 하면 아닌가 싶어
젊어선 몰라도 나이들어선 비교하면 안됨

남들과의 비교는 멈추고
어느 타이밍대 나와의 비굔 해도될듯 ㅋ

유복의 조건중 몇개만 갖춰도 유복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