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춘향전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新춘향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955회 작성일 21-12-06 22:10

본문


이도령과 성춘향

그들은 밤이고 낮이고 지남철(자석)이였다

하루는 이도령이 춘향이 치맛끈을 잡아 당기려고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곤 손부터 잡았다


이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열혈사내 이도령은 신경쓰지 안쿠 계속 진행해(?) 나갔다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추천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저엉말 이해가 안돼?
춘향이가 날아오는 창을 피하라고 알려줬는데
피하지 안쿠 계속 있었으니 등때기에 창이 꼽힌거지
아릇찌?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이해가 안되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저엉말 이해가 안돼?
춘향이가 날아오는 창을 피하라고 알려줬는데
피하지 안쿠 계속 있었으니 등때기에 창이 꼽힌거지
아릇찌?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허허 참 진도를 빨리 뺐어야지....
 드러 누웠음
날아오는 창을 피했을 낀데 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ㅋㅋㅋㅋ
잘했어
잼썼어 ㅋ

좋아요 0
Total 7,699건 288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94
코로나 댓글6
익명 973 7 12-08
3393
오래 댓글13
익명 1151 3 12-08
3392 익명 970 0 12-08
3391
ㄱㅅ 댓글7
익명 1217 0 12-07
3390
사유 댓글15
익명 1157 2 12-07
3389 익명 1032 1 12-07
3388
옛날 사진 댓글15
익명 1254 9 12-07
3387
불러줄까? 댓글7
익명 1122 3 12-07
3386 익명 1544 6 12-06
열람중
新춘향전 댓글4
익명 956 3 12-06
3384 익명 1718 15 12-06
3383 익명 1270 10 12-06
3382 익명 2242 3 12-06
3381
코지 댓글3
익명 1079 2 12-06
3380
. 댓글15
익명 1367 0 12-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