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춘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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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955회 작성일 21-12-06 22:10본문
이도령과 성춘향
그들은 밤이고 낮이고 지남철(자석)이였다
하루는 이도령이 춘향이 치맛끈을 잡아 당기려고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곤 손부터 잡았다
이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열혈사내 이도령은 신경쓰지 안쿠 계속 진행해(?) 나갔다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추천3
댓글목록
저엉말 이해가 안돼?
춘향이가 날아오는 창을 피하라고 알려줬는데
피하지 안쿠 계속 있었으니 등때기에 창이 꼽힌거지
아릇찌?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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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엉말 이해가 안돼?
춘향이가 날아오는 창을 피하라고 알려줬는데
피하지 안쿠 계속 있었으니 등때기에 창이 꼽힌거지
아릇찌?
허허 참 진도를 빨리 뺐어야지....
드러 누웠음
날아오는 창을 피했을 낀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잘했어
잼썼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