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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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1-12-07 18:28본문
옷스타일 볼것없고
하체만 빈약이 아니라
상하체 모두 빈약했어
저때가 체중이54~ 55키로 나갔나 그랫어
꼴에 산에 미쳐서...
바위(암벽등반)한다고 나댈때라서
25~27년전쯤 사진야
그래도 말이야
저거 오리털잠바때기가
사연이 좀 있는거야
국제상사(프로스펙스) 몇주년으로
100개씩 한정판으로 만든것인데
그때 침낭도 100개
매장에서는 안팔았고
용산국제상사 빌딩에서만..
회사에 반차 휴가내고 가서
용산 오빠놀다가 언니들
희롱을 당하며 지나가서
샀던 기억이나네
가격은 그당시 한달월급비슷해...
지금으로 따지면
몽클레어급은 되는거야
옷은 참 좋은 옷이였어
후줄근 하게 보였다면
모델이 문제인거지ㅎ
침낭도 샀엇는데
그것도 한달월급
침낭은 아직도 짱짱해~
솜털90%의 위력
굳이 알필요는 없는거지만
지금은 살이 조금 붙어서
70왔다갔다 하는데..
하체는 제법 괜춘해..
한보따리 거시기 빼고도 그래
그래도 말야
대구리 크지 않게 나와서
만족한 사진였는데
지금도 옷스타일은 개판이긴해
아~~물론 체형도 그래
대구리 크고 ET몸매에 숏다리에
글타고 뭐~
다시 태어날수 없자네?
댓글목록
생닭 닭다리 사진이징?
좋아요 2생닭 닭다리 사진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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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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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3센티 짧아 탈락
ㅋㅋㅋ
닭다리도 롱다리가 좌~~
취존할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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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
알아먹게 올리야지 다시~~
ㅋ
한보따리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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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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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따리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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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렀어 안불렀어?
ㅡᆞㅡ
밑에 썼다가
사진밑에 가려진
여동창 소식을 늦게봐서 지웠오
인제 말히바
부름을 당했을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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