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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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5건 조회 1,157회 작성일 21-12-07 19:25본문
그 언제였나....
어둠 속의 사유를 간직한게...
찬란한 햇살을 얼굴가득 담아본게....
아! 아직도 내 생은 헤매고 있다.
댓글목록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시절
그 애를 본 날이였쥬
따부리 잇잔유
명품자랑질 ㅋ
미즈넷시절 글로본 그이 만난날
음청 떨렸시야 (부쁘부쁘)
죽을때까지 답없는게 인생 아닐까여
좋아요 1거..뉘신지? 고끕진 은어를 요그서ㅡ,,ㅡ
좋아요 1썬크림은 발랐으야지 ㅜㅜ
좋아요 1
이건 모 유머도 뭣도 아녀
익맹9 수준딸리
맞오 팅이 공부쫌해
좋아요 0
ㅋㅋㅋㅋㅋㅋ
뭘 알겠어 니가 ㅋ
ㅋㅋ
추 누른 1인과 같이?
딸리?
ㅋㅋㅋㅋㅋ
허무개그라고
헛다리 짚는 개그라고
딸려서 이해 못하고 못웃는 사람들 있어
너처럼 ㅋㅋㅋㅋ
잉맹이덜 오널은 계모임 여그서? 히힛~
좋아요 0내갖존야 어험
좋아요 0해체!ㅋ
좋아요 0거..뉘신지? 고끕진 은어를 요그서ㅡ,,ㅡ
좋아요 1
따부리 잇잔유
명품자랑질 ㅋ
죽을때까지 답없는게 인생 아닐까여
좋아요 1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시절
그 애를 본 날이였쥬
지금 그애는 어디에?
좋아요 0연옌댓슈
좋아요 0
미즈넷시절 글로본 그이 만난날
음청 떨렸시야 (부쁘부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