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ㄴ 떳다 ! > 익명게시판

빵소이 갸도 푼수다
나오라고 빌드만
좋아라 쫓아 나오는거 봐라
만날 빌빌대며 아프다고
으사간호사 탓하메 욕해싸트니
뉘가 아프당게
몸관리 못한다고 욕하는 꼬락서니를 누가말려

회원들이 예상한 고대로 움직이네 뭐
댓글도 안주고 쌩까고 못본척 하자
떠난다 던지고 또 던져도 여자들만 응원해주지
잘가라 말 한마디 없으니
진짜 떠나게 될까바 몸이 바짝 달었는디

어젯밤 글에 한마디 툭 언급 해주니
바로 그닉으로 새닉 파서 나올거란거
짐작한 대로네
속보이는 행동 패턴이 뻔할 뻔자라소 
영자님도 탈퇴 신청 못본척 한건데
새닉까지 파서 나오다니 징그럽고 눈물겹눼

주간엔 따부리가 설쳐대고
야간엔 할매가 또 설쳐대는구나. ㅉ

남자를 밝혀도
존심은 챙기면서 밝혀줬음 좋겄네
여자망신 다 시키는 미저리끕 푼수 노파

못생긴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고
축 늘어진 꼴사나운 젖통은 자랑스런지
헐벗고 사진 찍어 올리며 콧소리 내묘 부른
남자 이름은 딴 남자 였자노?
저거 완전 바람뇨네

어떤이는  일에 미치고
어떤이는  예술에 미치고
어떤이는  재산 증식에 미치고
어떤이는  평생  연구에 미치고
다들 생산적인 멋진 인생 사는데 말이다
어떤 노파는  남자에 미쳐 환장해도
보람도 음씨 외면만 주야장천 당해 쌓고
아무리 박색이구 못나 터졌으두
꼴에 여자라고 암내를 피면서리
거 여자가 남자 좋다고 미쳐서 날뛰는디
지적당한 남자들아 외면말고 만나서 밥도 술도 사주고
물고 빨고 이뻐해주고 그러라마

말로만 툭툭 인심 쓰는 얌채짓 말고들
사내덜이 양심이 읎냐 쪼잔하게

그라게 말여  절때루 노파를 물고 빨고 이뻐해주지도 않을 것들이
인심쓰듯 노파 이름 불러 싸면서,,,  이제나 저제나 목매고 고대하는
노파를  희망고문 하는 짓,,, 증말 꼴 사납더라

여자들이 할마시에게 좋은 예기 해줘도
파르르 화내고 앙심 품는 속좁은 할마시가
남자가 지 닉명 한번 언급 해주면
조롱일때도 조롱인줄 모르고
지한테 관심준다 생각해서 좋아죽는
자존심 읎는 띨띨한 푼수 할매가 문젠겨
할마신테 찍힌 죄밖에 없는 애먼 남자 탓허지 마르

못생긴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고
축 늘어진 꼴사나운 젖통은 자랑스런지
헐벗고 사진 찍어 올리며 콧소리 내묘 부른
남자 이름은 딴 남자 였자노?
저거 완전 바람뇨네

남자를 밝혀도
존심은 챙기면서 밝혀줬음 좋겄네
여자망신 다 시키는 미저리끕 푼수 노파

주간엔 따부리가 설쳐대고
야간엔 할매가 또 설쳐대는구나. ㅉ

빵소이 갸도 푼수다
나오라고 빌드만
좋아라 쫓아 나오는거 봐라
만날 빌빌대며 아프다고
으사간호사 탓하메 욕해싸트니
뉘가 아프당게
몸관리 못한다고 욕하는 꼬락서니를 누가말려

노파 지처럼 일없이 병원 순례 하는것도 아니고
아퍼서 응급실 갔다가 입윈한 보사님에게
노파가 인정머리 읍시 야멸차게 입조사 떠는거 보문
심사가 저러니 노파가 저모냥 저꼬라지로
비참하게 사는거란 답나온다

똑같은 소리를 남자가 하면
여자들에게 하듯 앙심품고 욕하지 않고
고맙다고 말하더라
남자면 사족을 못쓰는 할매여

회원들이 예상한 고대로 움직이네 뭐
댓글도 안주고 쌩까고 못본척 하자
떠난다 던지고 또 던져도 여자들만 응원해주지
잘가라 말 한마디 없으니
진짜 떠나게 될까바 몸이 바짝 달었는디

어젯밤 글에 한마디 툭 언급 해주니
바로 그닉으로 새닉 파서 나올거란거
짐작한 대로네
속보이는 행동 패턴이 뻔할 뻔자라소 
영자님도 탈퇴 신청 못본척 한건데
새닉까지 파서 나오다니 징그럽고 눈물겹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