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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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994회 작성일 21-11-26 10:05본문
사극에서 보다보니
조선시대나 그이전 시대
우리나라의 모습이 꽤 근사한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알고보면
전세계 최후진국
불쌍한 나라였다
어떤 지도자를 만나도
경제가 발전 했을꺼라는
어이없는 인간들도 많고
또
좌파들이 GDP,GNP 자료 드리밀며
조또 잘한거 없다는
비전문가들이 설친다
당장 사업을 하기위해
기계나 설비를 들어오고
생산에 나서기 까지의 시간을
생각지도 못하는 무지의 발언들이다
우리나라는 영웅을 인정하지 않는
못된 습성이 있다
멀리는 이순신장군때도 그랬다
조선철강석유화학....
그때 누구가 했어도
발전을 했을꺼라는것은 망상이다
댓글목록
조선초기 건국이념도 괜찮았고 국력도 나쁘지 않았지만
조선이 신하들의 나라였던게 장점이자 큰 단점이 된거라고 봐
왕조시대 주인인 왕은 어짜피 지꺼라고 믿으니까 큰욕심 부리며 독점해서 나라꼴 피폐하게 만들지 않지만 잠시 권력쥔 파당들은
권력이 파탄나기전 대대손손 영화누릴 재물을 긁어 모아야 하거든
신하들이 중심인 나라의 단점이지 어진 군주 되라는 명목으로
신하들이 임금 목줄을 쥐고 흔든 나라의 위험성이 그런거야
게다가 임진란과 병자호란 이후 국력 손실에 인구가 1/3이 줄었고
인구가 줄으니 경작지도 황무지가 되갔고 세금도 당연 덜 겉히게 되고
국부로 가서 국방력 증원등에 쓰여야 마땅한 세금들은 중간에서 권력자 양반들이 빼돌리고 점차 나라는 안동 김가나 풍산 조가 등 몇몇 권문 세가들 손에 넘어가 왕까지 그들 입맛에 맞는 헐랭이 왕으로 세워지는등 나라가 빈껍데기만 남는 형국으로 흘러간게 문제였지 임진왜란 전까진 나름 국력을 갖춘 나라였어 조선은 그러니 미리 전쟁 준비해 쳐들어온 왜놈들도 결국 물리친거 아니냐 물리쳤어도 전란후 빈껍데기만 남은 형국에 호란까지 겹쳐 왕창 깨졌고 양대 전란후 조선의 인구가 1/3 이나 줄어든뒤 세월 흘러도 인구가 늘어나지 않은게 농업기반 국가인 조선에서 노동력 상실과 가난의 악순환이란 불운으로 이어진거야
숙종 영조 정조시기 잠깐 부흥기를 거치지만 정조가 대왕대비 김가 포함한 권문 김가들에게 변을 당하지않고 20년만 더 살았어도 나라꼴 많이 달라졌을거다 정조가 기용한 시대를 읽은 실학파쪽 훌륭한 신하들과 조력해 세계정세에 발맞춰 갔을테니까 그런 결정적 기회를 없앤건 사악한 대왕대비및 안동 김가들의 한치앞 못본 극한 이기심탓.당시 기득권 였던 일부 권문 세가들은 부와 영화를 누렸을지 몰라도 그뒤 헐랭이 왕들 세우면서 조선후기 나라꼴이 형편없는 극빈국 된건 인정
육이오로 세계 최빈국였던 댄민국이 10여년간 제자리 걸음 할때
후진국형 행로 그대로 군부쿠테타와 군부 집권이 일어났지만
중남미 군부나 동아시아 군부들이 오로지 지들 주머니에만 돈을
다 집어 넣은것과 달리 박통 군부는 다행히도 일자리의 모체인
산업체 기업들을 밀어주고 키우는 일을 했고 6~70년대 박통이
힘써서 키워논 기업들을 전씨가 협박해서 곳감 빼먹듯 삥뜯고 후려쳤어도
마침 세계경제 호황기였고 전씨는 지가 무식한걸 통감해 유능한 경제 전문가를 앉혀서 박씨가 뿌려논 씨앗인 기업들이 세계경제 호황에 부흥해
성장을 했단게 다행이나 기적은 아니지 기업과 그 기업 구성원인 직원들
즉 댄민국 국민들이 피땀흘린 결과니까
전씨가 정치 후원금 넉넉히 안낸다고 기업 몇개를 없애는 못된짓은 했어도
경제 전체를 망가트릴만큼 후려쳐서 삥뜯어 국가 경제 전체를 와해시키는 착취는 안한건지 못한건지 수출과 경제성장 만이 댄민국이 살길이라고
외쳤던 선배 박통의 뜻을 꺽진 않았고
민주화 막은 무식한 박통의 군부였어도 다행스런점 하나는 국민들 일자리위해서 산업체를 육성하고 수출을 가능케할 기업체를 밀어주고 키워서 경제성장의 기초를 닦아 놓았고 그뒤 민주화의 선봉인 두 김통 들과 국민들이 민주화의 틀을 세웠으니 한국은 군부가 장악했다가 아직도 비참한 극빈국으로 남은 일부 나라들에 비해선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고등교육 받은 젊은층 많아져서
민도가 높아진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불의를 못참고 투쟁해서
군부를 물리친 덕에 민주화가 가능했는지 몰라도
아직도 정치 민주화 못이룬 정치 후진국 일본보다는 댄민국이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해 난
다만 오래전 박통과 전씨 시대 군부와 맞서려고 선택했던 이념들
시대착오적이고 한물간 사회주의 이론에 집권층이 아직도 사로잡혀 있는게 큰 문제여 청년층인 2~30대들이 치를 떨잔아 이미 기득권이 되버린 5~60대 민주화 후예들의 아전인수와 낡은 시대 이념에
혹여나 인구가 적으니 가능하고 세금을 일인당 10~20 프로 이상 더내야 적용 가능한 스웨덴식 모델이나 멸망의 지름길인 중남미 노선을 따라가려 시도하다가 더이상 퍼줄게 없는 텅빈 나라 만들지 않길 바라게되고
국민들도 당장 빼먹긴 곳감이 달아도 길게 보면 모두에게 답이 될수 없는
너무 인기 영합한 비생산적 아부성 공약에 발목 잡히지 않기를 바랄뿐야
경제분야에 기초를 닦고 산업체 키워서 수출의 기초세운 부분에 국한해서 6~70년대 박통의 공적 인정해 난 그것마저 부정하면 안된다고 봐
박통과 전씨의 군부세력 극복하고 민주화의 문을 연 댄민국 국민들에게
더 큰 박수 보내고 싶을뿐
조선초기 건국이념도 괜찮았고 국력도 나쁘지 않았지만
조선이 신하들의 나라였던게 장점이자 큰 단점이 된거라고 봐
왕조시대 주인인 왕은 어짜피 지꺼라고 믿으니까 큰욕심 부리며 독점해서 나라꼴 피폐하게 만들지 않지만 잠시 권력쥔 파당들은
권력이 파탄나기전 대대손손 영화누릴 재물을 긁어 모아야 하거든
신하들이 중심인 나라의 단점이지 어진 군주 되라는 명목으로
신하들이 임금 목줄을 쥐고 흔든 나라의 위험성이 그런거야
게다가 임진란과 병자호란 이후 국력 손실에 인구가 1/3이 줄었고
인구가 줄으니 경작지도 황무지가 되갔고 세금도 당연 덜 겉히게 되고
국부로 가서 국방력 증원등에 쓰여야 마땅한 세금들은 중간에서 권력자 양반들이 빼돌리고 점차 나라는 안동 김가나 풍산 조가 등 몇몇 권문 세가들 손에 넘어가 왕까지 그들 입맛에 맞는 헐랭이 왕으로 세워지는등 나라가 빈껍데기만 남는 형국으로 흘러간게 문제였지 임진왜란 전까진 나름 국력을 갖춘 나라였어 조선은 그러니 미리 전쟁 준비해 쳐들어온 왜놈들도 결국 물리친거 아니냐 물리쳤어도 전란후 빈껍데기만 남은 형국에 호란까지 겹쳐 왕창 깨졌고 양대 전란후 조선의 인구가 1/3 이나 줄어든뒤 세월 흘러도 인구가 늘어나지 않은게 농업기반 국가인 조선에서 노동력 상실과 가난의 악순환이란 불운으로 이어진거야
숙종 영조 정조시기 잠깐 부흥기를 거치지만 정조가 대왕대비 김가 포함한 권문 김가들에게 변을 당하지않고 20년만 더 살았어도 나라꼴 많이 달라졌을거다 정조가 기용한 시대를 읽은 실학파쪽 훌륭한 신하들과 조력해 세계정세에 발맞춰 갔을테니까 그런 결정적 기회를 없앤건 사악한 대왕대비및 안동 김가들의 한치앞 못본 극한 이기심탓.당시 기득권 였던 일부 권문 세가들은 부와 영화를 누렸을지 몰라도 그뒤 헐랭이 왕들 세우면서 조선후기 나라꼴이 형편없는 극빈국 된건 인정
육이오로 세계 최빈국였던 댄민국이 10여년간 제자리 걸음 할때
후진국형 행로 그대로 군부쿠테타와 군부 집권이 일어났지만
중남미 군부나 동아시아 군부들이 오로지 지들 주머니에만 돈을
다 집어 넣은것과 달리 박통 군부는 다행히도 일자리의 모체인
산업체 기업들을 밀어주고 키우는 일을 했고 6~70년대 박통이
힘써서 키워논 기업들을 전씨가 협박해서 곳감 빼먹듯 삥뜯고 후려쳤어도
마침 세계경제 호황기였고 전씨는 지가 무식한걸 통감해 유능한 경제 전문가를 앉혀서 박씨가 뿌려논 씨앗인 기업들이 세계경제 호황에 부흥해
성장을 했단게 다행이나 기적은 아니지 기업과 그 기업 구성원인 직원들
즉 댄민국 국민들이 피땀흘린 결과니까
전씨가 정치 후원금 넉넉히 안낸다고 기업 몇개를 없애는 못된짓은 했어도
경제 전체를 망가트릴만큼 후려쳐서 삥뜯어 국가 경제 전체를 와해시키는 착취는 안한건지 못한건지 수출과 경제성장 만이 댄민국이 살길이라고
외쳤던 선배 박통의 뜻을 꺽진 않았고
민주화 막은 무식한 박통의 군부였어도 다행스런점 하나는 국민들 일자리위해서 산업체를 육성하고 수출을 가능케할 기업체를 밀어주고 키워서 경제성장의 기초를 닦아 놓았고 그뒤 민주화의 선봉인 두 김통 들과 국민들이 민주화의 틀을 세웠으니 한국은 군부가 장악했다가 아직도 비참한 극빈국으로 남은 일부 나라들에 비해선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고등교육 받은 젊은층 많아져서
민도가 높아진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불의를 못참고 투쟁해서
군부를 물리친 덕에 민주화가 가능했는지 몰라도
아직도 정치 민주화 못이룬 정치 후진국 일본보다는 댄민국이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해 난
다만 오래전 박통과 전씨 시대 군부와 맞서려고 선택했던 이념들
시대착오적이고 한물간 사회주의 이론에 집권층이 아직도 사로잡혀 있는게 큰 문제여 청년층인 2~30대들이 치를 떨잔아 이미 기득권이 되버린 5~60대 민주화 후예들의 아전인수와 낡은 시대 이념에
혹여나 인구가 적으니 가능하고 세금을 일인당 10~20 프로 이상 더내야 적용 가능한 스웨덴식 모델이나 멸망의 지름길인 중남미 노선을 따라가려 시도하다가 더이상 퍼줄게 없는 텅빈 나라 만들지 않길 바라게되고
국민들도 당장 빼먹긴 곳감이 달아도 길게 보면 모두에게 답이 될수 없는
너무 인기 영합한 비생산적 아부성 공약에 발목 잡히지 않기를 바랄뿐야
경제분야에 기초를 닦고 산업체 키워서 수출의 기초세운 부분에 국한해서 6~70년대 박통의 공적 인정해 난 그것마저 부정하면 안된다고 봐
박통과 전씨의 군부세력 극복하고 민주화의 문을 연 댄민국 국민들에게
더 큰 박수 보내고 싶을뿐
긴글 정독했습니다
다만,
원글보다 그럴듯한 댓글을 달면
어쩌자는 겁니까?
?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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