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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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063회 작성일 21-11-30 21:57본문
다욧한다고
계란 후라이 두개에
빵읍씨
푸성귀들로만 대충 싸서
샌드위치만들고
요굴트에 아몬드 몇알 먹고난게
영 허전해
올초에 할인할때 사두고
냉동고에 모셔둔
호빵이 생각나서
랜지에 대펴서
뜨뜻한 보리차랑 묵응게
살것같눼이
배고파서 달달한 팥앙꼬 맛으로 묵었지
빵피는 오래되어가 질깃했어
고구메 사둔거 다 묵고
이 gr 떨고 있다
내일은 장에 고구메 겟 하러 고고
댓글목록
마이 무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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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좀만 나와도 숨쉬기가 심드러
몸이 게벼워야
전철 계단도 달라댕긴다
ㅋㅋ밤에 호빵 gr을 하고 그래
ㅋ
냉동실드간 빵
물을 살짝 묻혀 렌지 돌려바
조금 촉촉해져
2월 초에 샀응게
거진 십개월이닷
비닐봉투로 낱개 포장 된건데
살얼음이 잔뜩껴서
물 무칠 필요 없드라고
겉은 촉촉해도
빵피속은 질깃해
냉동으로도 두달 안에 먹으란거슬
많이 사두가 다 못먹었어
?10달
야~~얼른 화장실가서 뱉으
ㅋㅋㅋ
냉동실도 3개월 넘기믄 맛탱이 가는데 ㅋ
묵은지 한시간 넘었다
나 소화 다 대쓰여~~~~~
그냥 싸?
3겹휴지로
더 도토한 똥깐휴지 써 그럼
참 벨걸다 알려주네
나 착하냐? ㅋ
똥밍아웃도 해야허냐
낼 아침에 보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