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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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013회 작성일 21-11-29 12:53본문
잠발란이 뭐 어쨋다는거야..?
사줄수도 받을수도 있는거지뭘
그기 머시 중헌디...
내경우를 잠깐 생각해보니
95:5 정도 되는것 같다
호구라 해도 할말은 없다
글타고 억울하다거나
아깝다는 생각은 안해봤다
다...그만한 사연이 있는거지뭐
차를 사주겠다는 언니도 만나봤고
차를 사달라는 언니도 있었지만
내가 그정도 스케일 되는 사람이 아니니
농담으로 흘러듣고 지나간 일이다
결혼할때 순전히 내힘으로 해보고자 했다
어른들의 성화에 못이겨
반지 딸랑 하나 받았다
절대로 서운치 않았고
그후에 적당한 메이커 시계 두개사서
마누라 하나 주고 나도 하나 장만했는데
반지는 결혼당일 두세시간?
시계는 한번도 안차고 몇년뒤 아버지 갖다드렸다
주렁주렁 메달고 있는 금붙이가
난 촌스럽게만 보인다
망사에 레이스 잔뜩달린
속옷을 보면 거부감을 드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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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너나 나나 제 삼자들이니 상관은 읍다만
없는 소리 들은 사람은 억울하지 않겟니
너나 나나 제 삼자들이니 상관은 읍다만
없는 소리 들은 사람은 억울하지 않겟니